느루문화예술단, '시각장애아동들을 위한 마음동화책 나눔 캠페인' 전시 개최
‘일곱색깔 희망의 빛을 나눠주세요!’
느루문화예술단(김진선 대표)이 전시 '너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색이야'를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인사동 나인원갤러리에서 선보인다.
2025년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인 레인보우 마음동화 프로젝트 중 하나인 이번 전시는 문화예술에 소외된 시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마음동화책에서 시작된다.
김아롬새미, 어느나래, 이승연, 이은수의 청년작가 4인과 한미서점 김시연 대표, 임민지 동화책 작가, 느루문화예술단 조혜진까지 7명의 참여자가 참여해 무지개의 색을 모티브로 7점의 작품을 구상해 한 권의 점자 동화책을 제작했고 완성된 동화책은 우리동작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의 협업 하에 서울맹학교 아동들에게 제공되었다.
마음동화책의 희망적 메시지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전시에서는 ‘빨주노초파남보’에 대한 참여자들의 시선에 의한 구현된 캐릭터와 작품 등 마음동화책의 제작 과정과 결과물을 확장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단체관람은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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