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누비랩과 업무협약 체결
AI 빅데이터 기술로 어린이집 영유아 건강 성장 지원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회장 김경숙)는 27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주식회사 누비랩(대표이사 김대훈)과 AI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집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주식회사 누비랩은 AI 빅데이터 기반 영유아 식습관 교육 관련 전문 자문, AI 솔루션 현장 적용 및 전국 확산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성실히 협력하기로 했다.
누비랩은 어린이용 AI 보육 솔루션 ‘냠냠키즈’를 전국 1000여 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도입해 영유아 식습관 개선, 영양 관리, 환경 교육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냠냠키즈’는 AI 기술을 활용해 식사 전후 음식 사진을 분석하는 솔루션으로 영유아 맞춤형 영양 관리를 제공하고 영유아의 편식, 섭취량, 식사 속도 등 식습관을 개선하고, 분석된 정보는 학부모에게 제공해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주식회사 누비랩 김대훈 대표이사는 “AI 기술을 통해 영유아의 식습관을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교사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누비랩의 목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긴밀히 협력해 더 많은 어린이집에 AI 솔루션이 도입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김경숙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어린이집 영유아의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영유아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주식회사 누비랩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는 전국 어린이집을 대표하는 사단법인으로 국공립어린이집분과위원회, 사회복지법인어린이집분과위원회, 법인·단체등어린이집분과위원회, 직장어린이집분과위원회, 가정어린이집분과위원회, 민간어린이집분과위원회 등 6개 유형별 분과위원회와 서울특별시어린이집연합회부터 제주특별자치도어린이집연합회까지 17개 시도 어린이집연합회가 산하단체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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