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무료 요리교실 참여해보세요
부산시립시민도서관, 28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부산시립시민도서관(관장 박외헌)은 오는 28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 위치한 부산시립시민도서관에서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독서·요리 체험 프로그램인 '엄마랑 아이랑 동화요리 팡팡'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문화격차 해소 및 다문화사회 기반 조성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가 시행한 '2013년 다문화서비스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돼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반쪽이', '나랑 좀 달라도 괜찮아' 등 다문화 동화책을 읽는 '다문화 동화체험'과 컵케이크, 샌드위치, 피자 등을 만드는 '요리활동'으로 꾸며진다.
다문화 가정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22일까지 부산시립시민도서관 다문화자료실(051-810-8274) 전화로 예약하거나 도서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부산시립시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의 요리활동으로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창의력 및 언어,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학습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다문화가정의 화합과 소통으로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를 형성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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