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엄마표 놀이 '공룡화석 만들기'
찰흙, 석고가루, 우유팩만 있으면 준비 끝
[연재] 따랑해의 엄마표 창의력 오감놀이

아이들과 방학~. 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화석들 많죠. 아이들이 좋아하는 화석을 직접 만들어 보는 것도 박물관 갔다 와서 활동으로 너무 좋죠. 저희 아이들은 공룡을 정말 좋아해서 공룡화석을 만들었더니 신기해하고 좋아하더라고요. 간단하게 만들어보아요.

찰흙, 석고가루, 우유팩 준비해주세요.

화석으로 만들고 싶은 재료를 선택해주세요. 저희는 공룡. 예를 들어 조개도 좋겠죠.

우유팩에 석고가루를 풀어주세요. 끈쩍끈쩍할 정도로 물과 섞어서 반죽해주세요.

찰흙으로 또 다른 우유팩에 1/3쯤 채워주세요.

공룡을 찰흙 위에 눌러주세요.

반죽한 석고팩을 찰흙 위에 부어주세요.

석고가 굳어지면 종이팩을 잘라주세요.

조심스럽게 찰흙과 석고팩을 분리해주시면 이렇게 공룡화석이 탄생된 답니다. 비싼 돈 주고 패키지 사지 마시고 집에서도 찰흙과 석고가루만 사서 아이들과 화석을 다양하게 만들어보세요.
*칼럼니스트 김주연은 7살, 4살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이다. 네이버 육아부문 파워블러거(http://blog.naver.com/80milk)이자 ?엄마표 창의력 오감놀이?(펴낸곳 마음상자)의 저자이다. 비싼 재료가 아닌 일상생활에서 흔히 찾을 수 있는 재료를 가지고 아이들과 놀이에서 학습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엄마표로 아이들의 감성을 이끌어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하는 학습법으로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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