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사랑 나들이 동화음악회 ‘친구가 되는 멋진 방법’ 진행
영유아 문화 감수성 높이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 강화
마포구(구청장 박강수)와 모아맘보육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미애)는 관내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마포아트센터에서 가족사랑 나들이 동화음악회 ‘친구가 되는 멋진 방법’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의 정서적 발달과 가족 간의 유대감 형성을 돕기 위해 ‘가족사랑 나들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전문 공연장 대관을 통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가족 문화 체험의 수준을 높이고 영유아의 문화 감수성 증진과 정서적 능력을 함양함으로써 긍정적인 가족 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지난 25일 진행된 가족사랑 나들이 동화음악회 ‘친구가 되는 멋진 방법’은 강아지와 고양이가 친구가 되는 과정을 클래식 악기연주를 통해 표현하고, 객석의 영유아들과 함께 다양한 감정(자신감, 걱정, 화남, 기쁨, 외로움 등)을 나누며 소통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만족도 조사 결과, 공연 내용의 유익성과 가족과 함께 보낸 유익한 시간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양육자들은 다양한 악기연주를 가까이서 보고 들을 수 있어 좋았으며, 공연 내용이 아이와 함께 공감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는 긍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한편,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12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또 한 번의 ‘가족사랑 나들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일정과 신청 방법은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교육·행사안내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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