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예술로 치유를, 어린이·청소년이 희망을 전하다”... BIKAF IN 부산대학교치과병원 전시 개최
부산대학교치과병원과 비카프(BIKAF)가 함께하는 예술치유 프로젝트
부산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김현철)과 비카프(BIKAF, 대표 이영애)는 공공기관 예술치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BIKAF IN 부산대학교치과병원 – 예술로 치유를, 어린이·청소년이 희망을 전합니다」 전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치유와 예술이 만나는 공간’을 주제로, 어린이와 청소년 작가들이 그린 30여 점의 작품을 병원 내 복도 갤러리에 전시하여 환자와 보호자, 방문객에게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한다.
전시는 부산대학교치과병원 2~3층 복도 공간에서 진행되며, 자연광이 드는 밝고 쾌적한 전시 환경 속에서 매일 약 500명의 방문객이 아이들의 그림을 통해 예술이 전하는 긍정의 에너지와 회복의 힘을 경험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는 이채은(부산국제고 3학년), 변재준(대전예술고 2학년), 장연제(한국조형예술고 1학년), 백준영(한국조형예술고 1학년), 문서인(제주동여자중 1학년), 정인준(척과초 2학년) 등 전국 각지의 청소년 작가들이 참여했다.
지역과 세대를 넘어선 이들의 작품은 '예술은 곧 희망이며, 세상을 밝히는 빛'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부산대학교치과병원은 ‘치유와 인간사랑의 공간’이라는 미션 아래 의료와 예술을 융합한 문화공간 조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환자들이 예술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희망을 얻고, 병원이 단순한 진료 공간을 넘어 예술적 치유의 장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카프(BIKAF)는 ‘NEXT K-ART’ 비전을 통해 차세대 예술가들의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창의성과 감성을 세계로 확장하며, 「BIKAF IN」 프로젝트를 통해 병원, 학교, 공공기관 등 다양한 공간에서 예술을 매개로 한 사회공헌형 전시를 이어가고 있다.
비카프 이영애 대표는 “아이들의 예술이 누군가의 하루를 밝히고, 새로운 희망을 전할 수 있다는 사실이 감동적"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의 따뜻한 힘이 많은 분들께 닿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BIKAF IN 부산대학교치과병원」 전시는 2025년 11월부터 12월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며, 관람은 무료이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