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영유아의 생명을 지키는 실습 중심 안전교육 실시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8일(금), 센터 내 교육실에서 영유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응급처치 전문 강사가 직접 시범과 코칭을 통해 올바른 자세와 방법을 안내했다.
참여한 양육자들은 영유아의 특성을 고려한 심폐소생술(CPR)을 비롯해 기도 막힘 시 대처법, 화상 및 출혈 등 일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영유아 응급상황 대응법을 함께 배우며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향상시켰다.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 백인옥 센터장은 “영유아는 성인과 달리 신체가 작고 회복력이 약하기 때문에 영유아에게 맞는 응급처치법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육자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아이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이론으로만 알고 있던 심폐소생술을 영유아용 마네킹을 활용해 직접 실습하면서 올바른 자세를 익힐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응급상황이 생겨도 아이를 지킬 수 있겠다는 든든함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영유아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과 부모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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