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돈쭐'내러 가야할 영유아기업 top3
[1분육아] 이른둥이용 기저귀·특수분유 등 영유아 건강에 진심인 브랜드
【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
지금 당장 '돈쭐'내러 가야할 영유아기업 Top 3를 소개할게.
1. 매일유업 특수분유
전국에 약 400명이 앓고 있는 '선천성대사이상'이란 희귀질환 들어봤니? 이 질환을 겪고 있는 아이는 모유뿐 아니라 고기, 빵, 쌀밥 등 일반 음식 섭취가 어려워
평생 특수분유를 먹거나 엄격한 식이 관리를 받아야 하는데 매일유업은 매년 두 차례 공장을 멈추고, 생산 설비를 해체해 정밀 세척을 진행한 뒤 특수분유를 생산하고 있어. 하지만 일반 분유보다 훨씬 많은 비용이 들어 20년 넘게 적자라고.
2. 유한킴벌리 이른둥이용 기저귀
'국민기저귀' 하기스로 유명한 유한킴벌리는 2017년부터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를 만들어왔어. 원래 생산하던 기저귀를 사이즈만 작게 만들면 되는 거 아냐? NOPE!
움직임이 적고 피부가 연약한 이른둥이의 특성에 맞춰 전용 설비를 사용해야 하는데 경제성만을 고려하면 결코 생산할 수 없었을 거야.
3. 더블하트 이른둥이용 노리개젖꼭지
더블하트는 해마다 이른둥이 전용 젖병을 기부하는 등 아기들의 건강한 성장발달에 진심인 브랜드인데 최근에는 이른둥이용 노리개젖꼭지를 국내에 들여오려다 예상치 못한 난관이 생겼다고 해. 옆으로 누워서 물었을 때 바닥에 닿지 않는 구조라 이른둥이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데 통기구가 하나밖에 없어서 국내 어린이제품안전기준을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이야.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도 이 제품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수입을 포기할 수도, 들여올 수도 없는 더블하트는 발만 동동굴리고 있는 상황.
여러분이 추천하고 싶은 기업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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