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체험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농구교실' 실시
부모-자녀가 함께 배우는 농구 기본기 체험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경기도 교육청 유보통합지원단과 함께하는 지역사회연계 체험처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농구 교실’ 프로그램을 8주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베스트원 농구클럽의 실내 농구경기장에서 진행됐으며, 부모와 유아가 함께 농구의 기본 동작인 패스, 드리블, 슛 등을 직접 체험하며 신체활동에 참여했다.
운동 과정 속에서 자녀와 부모는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가족 간 친밀감을 한층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부모들은 “아이도 부모도 금요일만 기다렸습니다. 행복한 추억과 건강한 시간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농구 수업은 아이가 일주일을 손꼽아 기다릴 만큼 좋았습니다. 고생해주신 코치님과 육아지원센터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가족이 함께 땀 흘리고 웃는 시간이 곧 건강한 양육 문화의 밑거름이 된다.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프로그램 종료 후 나타난 긍정적인 가족 간 상호작용과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유사한 가족 운동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포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센터 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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