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안동시와 함께 아동학대예방의날기념 ‘아동권리영화제’ 성료
18일, 안동에서 아동과 시민이 함께한 아동권리영화제 개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본부장: 장성준)는 지난 18일 안동시와 함께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 ‘아동권리영화제’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동시 시민과 아동들이 함께 아동권리에 대해 생각하고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CRFF, Child Rights Film Festival with Save the Children)는 아동 권리에 대한 대중의 인식개선을 위해 2015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안동아동권리영화제 수상작 ‘여느,9월’ ‘졸업사진’ 두 편이 상영됐으며, 작품을 기반으로 ‘씨네아동권리토크’가 이어졌다. 특히, 씨네아동권리토크에는 ‘여느,9월’ 수상 감독, ‘경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전문가,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 대표 아동이 패널로 참여해 아동권리 관점에서 작품을 해석하고 아동이 직접 목소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성준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장은 “영화라는 매체로 아동권리 이슈를 함께 고민하고,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안동 지역 내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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