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위캔, '발달장애 음악인과 함께하는 행복 콘서트' 개최... “음악으로 장애 인식 개선 앞장”
사단법인 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은 2025년 4월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025년 한 해 동안 발달장애 음악인과 함께하는 ’행복 콘서트‘ 및 ’발달장애인 연주 프로그램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 향유가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음악을 통한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중증발달장애 연주자들에게 전문적인 무대 경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예술적 성장과 사회 공헌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아트위캔은 올 한 해 80회 이상의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공연 외에 총 12회 이상의 ’행복 콘서트‘를 개최하며 숨 가쁜 일정을 소화했다. 이 공연은 시민과 장애인, 사회적 약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로 꾸며졌으며, 장애 예술인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음악을 통한 진정한 사회 통합의 가치를 실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아트위캔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 소외계층 대상 기획·초청 공연 확산 ▲다양한 악기 구성의 앙상블 교육을 통한 연주 역량 강화 ▲장애인 음악가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장애 예술인이 전문 연주자로서 자립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아트위캔 김민정 대표는 ”이번 서울시 공익활동지원사업을 통해 발달장애 음악인들의 사회 참여와 예술적 성장은 물론, 시민들과의 공감대가 더욱 깊어졌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공연 기획과 체계적인 교육 사업을 통해 장애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행복을 나누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트위캔은 발달장애인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비영리 전문예술법인으로, 앞으로도 장애 예술인의 직업 창출과 예술교육, 그리고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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