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육진흥원, 영유아교사 힐링콘서트 ‘가치있는 아.보.하’ 성료
특별 강연, 힐링 공연으로 영유아교사에게 정서적 재충전 제공
한국보육진흥원(원장 조용남)은 지난달 28일 CG아트홀에서 영유아 교사의 정서적 회복과 마음 돌봄을 지원하기 위한 ‘영유아교사 힐링 콘서트 가치있는 아.보.하(아주 보통의 하루)’를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장 및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전국의 어린이집 및 유치원 교사 약 1,300여명이 함께하며 열띤 호응을 얻었다. 사회자 박슬기의 활기 있는 진행 아래 ▲영화평론가 이승재의 특별 강연 ▲공감과 소통 ‘힐링 우체통’ ▲가수 김연우의 힐링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으며, 참여형 부대프로그램 역시 큰 인기를 끌었다.
아.보.하(아주 보통의 하루)는 분주한 일상 속에서도 평범함의 소중함을 발견하고,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갖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이러한 취지를 바탕으로, 영유아교사들이 잠시 멈춰 자신을 응원하고 회복할 수 있는 감정적 휴식의 장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장에 참여한 한 교사는 “오랜만에 마음이 가벼워지는 시간이었고, 나의 하루도 소중하다는 생각을 되찾게 됐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온라인 참여자들은 퇴근 후에 편안하게 접속해 콘서트를 즐길 수 있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현장에 가지 못해도 실시간으로 함께하는 느낌이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행사장 곳곳에서는 ‘틈·결·숨’ 주제의 힐링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AI 기반 셀팝음악 체험을 포함한 캘리그라피, 캐리커쳐, 아로마 핸드테라피 등 다양한 소규모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들이 부담 없이 쉬어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한국보육진흥원 조용남 원장은 “교사 한 분 한 분의 안정된 마음이 아이들의 성장 환경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이번 콘서트가 교사들이 자신의 수고를 스스로 다독이고, 일상에서 다시 힘을 얻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보육진흥원은 앞으로도 영유아교사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교육·보육현장을 이끌 수 있도록 정서지원 프로그램과 마음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