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작은도서관, 영유아 프로그램 진행
경기도,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35개 작은도서관 선정
책 놀이, 판소리 동화 등 유아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경기도 내 35개의 작은도서관에서 운영된다.
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2013년 하반기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35개소 작은도서관을 4일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작은도서관은 9월부터 11월까지 지역별·도서관별 특성을 고루 반영한 인문학 독서회, 예술과 함께하는 책 놀이, 자서전 만들기, 역사교실, 독서힐링교실, 판소리 동화, 진로프로그램 등 유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폭넓은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저출산시대를 맞아 젊은 부모들의 육아고민을 덜어주고자 지난 7월에 개관한 의정부시 의정부동의 '영유아미래작은도서관'은 영유아를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심사에 참여한 오길주 경민대학교 교수는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과 이번 공모를 통해 작은도서관들의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을 엿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 책을 통해 지역 공동체를 세우는 작은도서관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도서관 홈페이지(www.golibrary.go.kr)와 각 시·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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