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선생님과 영어로 함께 뛰고 놀며 성장한 하루... 서대문구 ‘키즈 올림픽’ 따뜻한 호응 속 마무리”
서대문문화체육회관-아이랑 키즈헬스케어센터 연계, 어린이 영어체육 특강 성황리 종료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SCMC, 이사장 한운영)은 지난 11월 22일(토)과 11월 24일(월), 공공체육시설 기반 영어 체육 특화 프로그램인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로 함께하는 키즈 올림픽」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신체활동과 언어교육을 결합한 영어체육 특화 과정으로, 원어민 강사와 함께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공공체육시설로서 사교육 중심의 영어 교육 환경을 보완하는 것을 목표로 두었다. 서대문구 영유아·어린이를 대상으로 원어민 프리토킹 중심의 체육활동을 제공하여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지원하고, 지역주민의 영어교육 수요를 충족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본 프로그램은 ‘서대문문화체육회관’과 키즈헬스케어센터 ‘아이랑’의 연계로 기획되었으며, ‘Play, Speak, and Grow Together’라는 콘셉트 아래 신체 활동과 자연스러운 영어 사용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되었다. 초등 저학년 대상 주니어반은 10명 이하 소그룹으로 구성해 몰입도를 높였으며, 영유아(5~7세) 대상 키즈반은 두 타임 모두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커리큘럼은 △원어민 인사 및 팀 빌딩 △음악 준비운동 △미니 올림픽 토너먼트 △원어민 프리토킹 타임 △월계관 쿠폰 교환 이벤트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어린이들이 신체활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고 협동심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행사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원어민 교사의 수업이 좋았다”, “놀이 중심 체육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었다.”, “가까운 공공기관에서 영어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줘서 감사하다” 등의 긍정적인 의견이 다수 접수되었다.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SCMC)은 이번 프로그램 보여준 지역구민의 수요를 바탕으로, ‘영어체육’, ‘융합형 생활스포츠’, ‘유아·초등 맞춤 체육교육’ 등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강좌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관내 어린이·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공공체육시설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기관과의 협력모델을 확장하여 사회적 가치 실현과 주민 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영어체육 특강은 체육과 언어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주민 여러분의 큰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체육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역 아동들이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체육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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