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공연 및 창작활동을 통해 실현한 ‘2027 서울 WYD’ 청년대회
서울가톨릭청소년회는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주관으로 11월 18일(화)과 19일(수), 22일(토) 총 3일간 지의용절을 기념한 ‘찾아가는 콘서트’와 청소년 체험·창작 프로그램이 서울시 내 학교 및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진리·평화·사랑’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와 전문 공연, 미디어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며 지의용절의 의미를 자신들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시간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학교,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하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체험·창작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11월 18일, 19일, 22일 총 3일간 서울시 내 학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공연과 청소년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지의용절 - 찾아가는 콘서트’와 ‘지의용절 - 청소년 미디어 프로젝트’가 운영돼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가톨릭청소년회가 주최하고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가 주관해 진행됐으며, 서울시 내 학교와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센터가 직접 학교 현장을 찾아가 ‘2027 서울 WYD(World Youth Day)’의 의미와 활동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총 65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학교와 청소년센터 공간에서 직접 진행돼 참여 몰입도가 높았으며, 체험·공연·창작 활동이 결합된 종합형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와 주체적 표현 기회 제공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권준근 관장은 “이번 지의용절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학교와 지역을 잇는 참여형 활동을 통해 ‘2027 서울 WYD’가 지향하는 가치와 메시지를 청소년의 일상에서 먼저 실천해 본 의미 있는 출발점이었다”며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WYD의 의미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가장 큰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7 서울 WYD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청소년이 주도하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참여의 장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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