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순 의원, 행안부 특교 10억 원 확보... 어린이공원 정비 4억원 투입
오금동 복숭아어린이공원 정비 2억원... 가락2동 능골어린이공원 정비 2억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더불어민주당(서울송파병) 국회의원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마천1동 복합청사 신축 6억 원 △복숭아어린이공원 정비 2억 원 △능골어린이공원 정비 2억 원이다.
1990년 준공된 마천1동 주민센터는 협소한 공간과 시설 노후로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많았다. 이에 마천 재개발 사업과 발맞춰 미래의 행정수요와 주민의견을 반영해 복합청사로 신축하고자 했으나, 대규모 신축사업을 추진하는데 송파구 예산으로는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었다.
복숭아어린이공원과 능골 어린이공원은 각각 2009년·2015년 정비 이후 장기간 재정비가 이루어지지 않아 시설의 노후·부식이 심각했고, 안전사고에 대한 주민 민원과 우려가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남인순 의원은 “행안부 특교 확보로 마천1동 복합청사를 주민 의견을 반영해 자치회관, 키움센터, 공유부엌 등을 포함하는 행정, 복지, 문화, 보육의 지역커뮤니티로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송파구민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 부처 및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필요한 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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