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국회의원, '중랑구 어린이눈썰매장 개장식' 참석... "부모님과 함께 아이들이 많이 찾아와 즐기길"
중랑구 어린이 눈썰매장, 2월 8일까지 운영... 18세 미만 아동 대상으로 무료 운영
서영교 더불어민주당(서울 중랑갑) 국회의원은 지난달 30일 열린 중랑구 어린이 눈썰매장 개장식에 참석해 “용마폭포공원에 마련된 중랑구 어린이 눈썰매장에 놀러 오셔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겨울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어린이와 주민들이 눈썰매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눈썰매장은 산양이 뛰노는 용마산을 배경으로 한 용마폭포공원에 조성됐으며, 세계대회가 열렸던 인공암벽등반장이 있는 다목적광장 인근에 위치해 있다.
특히 올해는 봅슬레이 슬로프가 새롭게 조성돼 아이들에게 더욱 신나는 겨울방학의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서울 도심에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용마폭포공원은 눈썰매와 봅슬레이를 통해 겨울철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눈썰매장을 찾은 주민들은 “아이들과 함께 마음 놓고 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좋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서영교 의원은 “중랑구에 어린이 눈썰매장이 개장했다. 일주일 동안 밤새 눈을 만들었고, 6주 동안 무료로 운영된다”며 “부모님과 함께 아이들이 많이 찾아와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을 위해 일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서영교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영실 서울시의원, 임규호 서울시의원, 나은하·박열완·최은주 중랑구의원 등이 함께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했다.
한편, 중랑구 어린이 눈썰매장은 매주 월요일 휴장하며, 운영 기간은 2025년 12월 30일(화)부터 2026년 2월 8일(금)까지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41일간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18세 미만 아동(유아·어린이·청소년)으로, 이용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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