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28일 '토요 힐링 콘서트' 개최
동서양의 음악이 만나는 공연 감상해 보세요
울산박물관(관장 김우림)은 함께하는 오는 28일 울산 남구 신정동에 위치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토요 힐링 콘서트'(Museum Saturday Concert)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전통과 현대적 음악을 조화시키는 음악 그룹 '강은일 해금플러스'의 '하늘소', '카루소', '해금랩소디 1,2,3', '비에 젖은 해금', '리베르탱고&백학' 등 다양한 곡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추석에 관한 시민들의 사연을 소개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와 관련 울산박물관은 오는 27일까지 누리집 홈페이지(www.museum.ulsan.go.kr)의 자유게시판에서 추석과 관련된 다양한 사연을 모집한다.
울산박물관은 콘서트 당일 시민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사연을 접수한 3명을 추첨해 콘서트 테마에 맞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는 한국음악이 다소 낯선 이들에게 보편적인 감성이 살아있는 하이브리드 뮤직을 들려 주고 동서양의 음악이 화합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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