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기로 분리수거 장난감 만들기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놀이
[연재] A부터 Z까지 오감자극 엄마표 홈스쿨이야기
분리수거 하는 날에는 아이랑 분리수거를 하러 같이 나간다. 아이는 관심을 갖고 플라스틱, 비닐, 깡통, 종이류를 나눠서 열심히 분리수거를 한다. 집에서도 손쉽고 재미나게 분리수거를 하면 재미나겠단 생각이 들어서 분리수거 장난감을 만들게 되었다.

<분리수거 장난감 만들기>
-준비물: 도화지 혹은 색지, 코팅지, 매직 혹은 사인펜, 가위, 테이프
-만드는 방법
1)도화지 혹은 색지로 종이상자 접기를 한다. 종이상자 접는 방법은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참고할 수 있는데 자기방식대로 창의적으로 만들어도 무방하다.
2)도화지나 색지로 만든 종이상자에는 플라스틱, 비닐, 깡통, 종이류로 구분하여 사인펜으로 메모를 해둔다.
3)미리 플라스틱 바구니, 유리병, 깡통, 종이, 신문 등을 그림을 색지나 도화지에 사인펜으로 그리고 코팅지로 코팅하여 가위로 잘라준다.
4)잘라낸 플라스틱, 깡통, 종이, 비닐류의 그림은 상자함에 분류하여 분리수거를 하고 재미나게 갖고 논다.
5)안 쓰는 상자는 학용품을 나눠 담는 종이 보관함으로 사용해도 매우 유용하다.

아이들에게 분리수거는 매우 즐거운 풍경이다. 물건을 서로 같은 종류끼리 분류해서 구분하고 정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준다.
쓰레기 분리수거를 통해서 재활용도 배우고, 환경에 대한 소중함도 느끼게 한다. 기존에 있는 상자가 있다면 활용해도 되겠지만 종이접기를 하면서 상자 만들기를 하면 소근육 발달에도 좋고 아이가 어려워하면 부모와 함께 하면서 함께하는 즐거움을 터득할 수 있다.

아이와 쓰레기 분리 수거함 장난감을 만들면서 재미난 분리수거 놀이도 하고 또 평소에 쓰는 학용품을 구분해서 정리한다면 일석이조가 될 것이다.
쓰레기 분리수거도 하고 나중에는 집에 있는 지우개, 연필, 사인펜, 크레용 등으로 구분해서 나눠담는 상자함으로 써도 된다. 사실 작은 물건일수록 보관하기가 힘든데 이렇게 정리함을 통해서 구분하고 보관하는 법을 배우면 아이들은 분류하는 능력과 동시에 정리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어서 더욱 의미깊다.
*칼럼니스트 박수영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문화센터에서 프로그램 기획일을 하는 평생교육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출산 후 육아맘으로 아이와 함께 놀이, 만들기 활동을 하면서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는,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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