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대구시티투어 즐겨보세요
대구시, 10월부터 시티투어 코스 개편
대구시(시장 김범일)는 2013세계에너지총회 개최 및 가을 관광시즌을 맞아 오는 10월부터 대구 도심순환 코스와 팔공산 코스를 개편·운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도심순환 코스는 기존 1일 4회 120분 간격에서, 5회 90분 간격으로 확대·운영돼 관광객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약령시, 의료선교박물관, 동성로, 두류공원(이-월드) 등 기존 코스 외에 관광객이 많이 찾는 김광석길과 달성공원·삼성상회 터, 봉산문화거리가 코스에 추가된다. 주말에는 2층 버스에서 문화관광해설사가 함께하는 학습관광도 운영된다.
1일 1회 승차권을 구매하면 하루 종일 이용할 수 있다. 10인 이상 단체 이용 시 할인 혜택이 있다.
팔공산 코스는 1일 4회 순환 코스에서 1일 1회 해설안내 코스로 개편된다. 코스는 동대구역을 거쳐 불로동고분군, 동화사,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방짜유기박물관 등 각 관광지에 정차해 관광객에게 해당 관광지에 대한 정보를 설명해주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도심순환, 팔공산코스는 대구시티투어 홈페이지(www.daegucitytour.com)에서 예약하거나 전화(053-627-8900)로 접수하면 된다. 두 코스 모두 성인 5000원, 어린이 3000원이다. 유료관광지 입장료와 식사는 개별부담.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코스 개편을 통해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대구의 근대골목, 동성로 등 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를 더욱 강화했다"며 "순환형 관광에서 체험형 관광으로 전환해 가족 및 단체 탑승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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