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 직업체험 프로그램 '2026년 노리잡’ 전격 개편
‘부모·자녀 체험’ 중심에서 ‘영·유아 주도적 직업체험’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놀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2026년부터는 영유아의 호기심과 적성을 키우는 놀이 기반 직업체험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저출생 시대, 아이 한 명 한 명의 개성과 역량을 중시하는 부모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기존의 보편적 체험 활동을 '직업 전문성'과 '놀이'가 결합된 형태의 커리큘럼으로 개편한다고 24일 밝혔다.
2026년 영유아 직업체험 '노리잡' 프로그램은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갈매아이사랑놀이터, 구리시영유아케어센터, 인창아이러브맘카페에서 매달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구체적인 프로그램 일정과 상세 내용은 해당 센터별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 백인옥 센터장은 "지난해 부모님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아이들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더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단순히 노는 것을 넘어 자신의 꿈을 상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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