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함께하는 2025 드림컨설팅’ 활동공유회 진행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는 지난 29일 포스코타워(송도)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함께하는 2025 드림(Dream)컨설팅 활동공유회’를 개최하고, 1년간 진행된 진로·진학프로그램을 공유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025 드림(Dream)컨설팅’은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만17세~19세 위탁아동을 대상으로 한 연단위 진로·진학 지원프로그램으로 ‘대학입시설명회’, ‘1:1 진로컨설팅’, ‘대학탐방’, ‘면접특강’, ‘자격증 취득 지원’, ‘자기이해’, ‘활동공유회’ 등 진로·진학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번 활동공유회에는 총 34명(위탁아동 18명, 위탁부모 13명, 자립준비청년 3명)이 참석했으며,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임직원이 참여하여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으며, 대학 입학 예정 아동들에게는 ‘대입장학금’을 지원해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후원처인 포스코인터내셔널 기업소개 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기업의 역할과 다양한 직무를 이해하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자립준비청년의 성공사례 강연을 통해 비슷한 환경에서 성장한 선배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진행된 활동공유회에서는 사진과 이야기를 통해 지난 1년간의 진로프로그램을 돌아보고,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 자립준비청년 자조모임 ‘찬솔’ 회원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 학생은 “프로그램 덕분에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었고, 금전적인 지원을 넘어 누군가 나를 응원해 주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동기부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성실하게 공부하고, 받은 도움을 사회에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 이충로 관장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의 자립과 진로 선택에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양육해줄 위탁부모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위탁부모 참여를 희망한다면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센터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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