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국공립분과위원회, 최명숙 신임 위원장 선출
성북어린이집 원장... 38년 보육현장 경력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국공립분과위원회는 1월 27일 서울 용산구 로카우스 6층 플로리스홀에서 개최된 2026년도 정기총회에서 최명숙 위원장이 신임 위원장으로 당선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거는 1월 14일 선고공고, 1월 19일 입후보자 등록공고, 1월 27일 선거 등 선출 절차를 거쳐 최명숙 위원장이 국공립분과위원회 신임 위원장으로 확정됐다.
최명숙 위원장은 현재 성북어린이집 원장이며, 국공립분과위원회 부회장, 서울시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회장 및 부회장, 서울시 보육정책 심의위원 등을 역임, 38년 보육 현장 경력이 있다.
최명숙 위원장은 유보통합 3법 통과 및 국공립 현장 반영, 위탁 개선, 고용과 산재보험법 개정, 교사 대 아동비율 하향, 유아반 인건비 상향 지원, 급식비 현실화 개선, 육아휴직 대체교사 인건비 현실화, 인건비 및 호봉 상한제 개정, 보육교직원 인권보호 등을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국공립분과위원회 신임 최위원장은 “전문성과 실행력이 있는 국공립분과위원회 신임 임원진과 함께 영유아 보육교육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여 국공립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과 회원들의 권리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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