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도자비엔날레서 즐기는 키즈비엔날레
28일 개막...아이들과 가볼만한 유명 축제
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오는 28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이천 세라피아를 비롯해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여주 도자세상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도자 축제인 '2013 제7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Community-with me, with you, with us'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비엔날레는 도자예술 행사로서의 전문성과 순수성이 돋보일 예정이다. 또한 흙불놀이, 1박2일 캠프 등 일반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교육체험행사, 이벤트와 어린이만을 위한 키즈비엔날레가 함께 열려 즐거움을 더한다.
이외에도 비엔날레의 주제인 'Community'의 주제를 살리고자 이번 비엔날레에서는 소외계층과 함께 하는 힐링캠프, 전국장애인도예공모전, 경기도 문화바우처 연계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이와 관련 오는 27일 경기도 이천 관고동 세라피아에서는 이번 비엔날레의 개막식 '도야제'가 열린다.
도야제는 박수영 경기도부지사와 프랑스 리모주시장, 스위스, 아르헨티나의 대사관, 언론사 및 국내외 도예가 등 3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해 비엔날레의 성공을 기원하는 진정한 '도예인 화합 및 축제마당'으로 치뤄진다.
개막식에서는 국악연주, 한국전통무용 공연과 경기필하모닉의 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비엔날레의 국제지명공모전 그랑프리 수상자의 시상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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