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만 2~7세 아동위한 '동화야 놀자' 운영
전국가구 평균소득 100% 이하 가구 신청가능
부산시(시장 허남식)는 다음달부터 주 1회 10개월 간 만 2~7세 아동들을 위해 동화구연 프로그램 '동화야 놀자'(story-telling)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동화야 놀자'는 가치관이 형성되는 만 2~7세 아동들이 배려, 양보, 미래, 꿈, 솔선수범, 희생 등 포용력 있는 사고를 확장하고 서로 돕는 관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동화구연지도사' 자격을 소지한 전문 인력이 8명 이내의 아동을 대상으로 연령에 맞는 동화를 신체표현, 음률, 그림, 완구, 막대, 손 유희 등을 가미한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한다.
만 2~7세 아동을 둔 전국가구 평균소득 100% 이하(4인 가구기준 지역건강보험료 16만 원 정도) 가구면 신청할 수 있다. 오는 27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거주지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고 나눔이 주는 기쁨과 가치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사회서비스가 일익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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