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인천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 재난?재해 피해 아동 발굴 및 공동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 체결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는 인천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와 재난?재해 피해 아동 발굴 및 공동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6일 진행한 협약식은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 김성아 본부장과 인천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 신준범 회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광역시 계양구 소재의 함께걷기 로뎀나무 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양 기관은 인천광역시 지역 내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아동 피해 현황 파악과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체게를 구축해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 참여에 대한 권리를 보호하는 것에 뜻을 모았다. 인천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는 인천광역시에 재난, 재해발생 시를 대비해 총연합회 소속 지역아동센터 구성원의 긴급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세이브더칠드런에 사전에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재난?재해가 발생한 지역의 현황을 파악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신속히 발굴해 세이브더칠드런의 인도적 활동 수행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연 1회 이상 정례 간담회를 통해 재난, 재해 공동 대응 체계가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점검하기로 했다.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 김성아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이브더칠드런이 인천광역시 내 재난, 재해 발생 시 위험에 처한 아동을 선제적으로 구조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 신준범 회장은 “이번 협약은 재난 앞에서 아이들이 가장 먼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출발점이며, 위기 상황에서 단 한 명의 아동도 놓치지 않는 인천형 대응체계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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