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 주도, 민·관 협력 네트워크 출범 및 1차 회의 개최
2025년 나눔 활동 전년 대비 47% 증가… 실질적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은 지난 25일 보건복지행정타운 12층 강당에서 관내 복지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과 함께 지역사회 상생과 협력 강화를 위한 「광진 함께 Net(사회공헌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역시 실질적인 상생·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 공동과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진 함께 Net」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지역사회 최초로 구축한 사회공헌 협의체로, 출범 이후 지역사회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2025년에는 총 95회의 봉사활동 등 현장 중심 나눔 활동을 진행하며 전년 대비 41% 증가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협력기관 역시 기존 14개에서 21개로 확대되어 민·관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전국 산불 및 집중호우 피해 지원 등 재난 발생 시 임직원들의 신속한 성금 조성 등 지역사회 위기 대응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기관의 전문 역량을 살린 ‘디지털 창작 캠프’와 ‘어르신 디지털 배움터’ 등을 통해 차별화된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111명의 수혜자에게 254시간의 교육을 제공했으며, 이용자 만족도 96.8%를 기록하는 등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회의에는 광진구청, 광진소방서, 지역복지관, 복지재단, 보건복지행정타운 입주 공공기관 등 광진구 내 15개 유관기관의 사회공헌 책임자와 전문가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신 사회공헌 트렌드를 공유하고, 2026년 지역사회 나눔 활동 발굴 및 구체적인 협력·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광진 함께 Net」이 민·관 협력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해 지역의 공동 문제 해결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계·공유하여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이 체감하는 사회공헌 모델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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