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비버리지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음료·식음료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국내외 식음료 기업들이 선보인 신제품 출시, 원료·영양 연구, 저당·무첨가 등 건강 지향 트렌드, 친환경 패키징, 캠페인 및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이슈 가운데 가족의 건강한 수분 섭취와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광동제약, '광동 초당옥수수차' CU 단독 출시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박상영)은 전남 해남군의 대표 특산물인 초당옥수수를 활용한 신제품 '광동 초당옥수수차'를 CU 편의점에서 단독으로 출시한다.
광동 초당옥수수차는 100% 해남산 초당옥수수로 만든 농축액과 볶은 옥수수를 사용해 원물 본연의 단맛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조량이 풍부한 해남에서 자란 초당옥수수 특유의 높은 당도와 구수한 풍미를 살리면서 깔끔하고 청량한 목넘김을 구현해 기존 옥수수수염차와 차별화된 맛을 선사한다.
이번 신제품은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위해 제로 칼로리로 설계됐으며, 천연적으로 카페인을 함유하지 않아 늦은 저녁이나 휴식 시간 등 언제든지 부담 없이 수분 보충을 할 수 있다. 또한 무균충전 공법을 적용해 원료 고유의 신선한 맛과 향을 유지했다.
제품은 휴대와 보관이 용이한 500mL 페트 규격으로 전국 CU 편의점에서 단독 판매된다. 광동제약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까지 약 두 달간 1+1 행사를 운영하며, 공식 SNS를 통한 기대평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초당옥수수를 한 입 베어 문 듯, 원물의 기분 좋은 달큰함과 입 안에 퍼지는 고소함을 차음료로 고스란히 만끽할 수 있도록 본연의 풍미를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기기 좋은 제품으로, 일상 속 갈증을 해소해 줄 산뜻한 데일리 음료로 적극 추천한다"고 밝혔다.
◇ 정식품 ‘베지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두유 부문 24년 연속 1위

오리지널 1등 두유 베지밀 및 건강한 식재료를 생산•판매하는 ㈜정식품(대표 정연호) ‘베지밀’이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두유 부문에서 2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평가 제도로, 소비생활과 밀접한 제품 및 서비스를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각 브랜드의 영향력을 측정한다.
이번 조사에서 정식품 ‘베지밀’은 ‘최초인지도’, ‘비보조 인지도’, ‘보조인지도’ 등 브랜드 인지도를 측정하는 항목뿐 아니라, ‘이미지’, ‘구입 가능성’, ‘선호도’ 등 브랜드 충성도 항목에서도 모두 최고점을 기록하며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창립 53주년을 맞은 정식품은 자체 중앙연구소를 통해 신제품 개발과 식품 소재 연구를 지속하며 국내 두유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맞춰 ‘베지밀 고단백 두유 시리즈’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과 ‘베지밀 고단백 두유 초코’에 이어 지난해 6월 ‘베지밀 고단백 두유 플레인’을 출시한 것이다.
‘베지밀 고단백 두유 플레인’은 베지밀만의 오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콩 본연의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를 살렸다.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무가당 제품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500만 개(2026년 2월 말 기준)를 기록했다.
정식품은 영유아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연말을 맞아 24개월 이상 유아를 위한 영양 간식 ‘베지밀 킨더랜드 프리미엄’ 약 2만 800개를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에 전달했다. ‘베지밀 킨더랜드 프리미엄’은 두뇌 구성 성분(DHA+EPA)과 성장기 아이에게 필요한 비타민과 무기질, 특허 받은 nF1 유산균 배양물 등을 함유했다.
정식품 관계자는 “베지밀에 보내주신 성원 덕분에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두유 부문에서 24년 연속 1위라는 뜻깊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필릭스의 선택은?”…공차X필릭스, 2026 첫 콜라보 ‘말차 & 타로’ 시리즈 2종 공개

글로벌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공차코리아(Gong cha Korea)가 브랜드 앰버서더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필릭스의 최애 메뉴인 ‘타로’를 활용한 ‘말차 & 타로’ 신메뉴 2종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다채로운 티징 이벤트를 전개한다.
공차는 지난해 필릭스와 협업한 ‘타로 쥬얼리 시그니처 밀크티’로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브랜드 앰버서더와의 완벽한 시너지를 입증했다. 타로 본연의 고소함과 깊이감을 고급스럽게 재해석한 해당 시리즈는 출시 이후 분당 6잔 이상 판매라는 인기를 이어오며 공차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마련된 올해 첫 콜라보레이션 ‘말차 & 타로’ 시리즈는 ‘말차샷 타로 밀크티’와 ‘말차 초코 스무디’ 총 2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3월 31일 출시될 예정이다. 필릭스가 평소 즐겨 찾는 타로 베이스에 말차를 더해 색다른 맛을 선보이는 이번 신메뉴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말차샷 타로 밀크티’는 진한 타로 베이스 위에 깔끔한 맛의 말차 샷을 얹은 프리미엄 밀크티다. 보랏빛의 타로와 초록빛 말차가 층을 이뤄 감각적인 비주얼이 돋보이며, 각 재료가 조화롭게 섞여 입안 가득 다채로운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말차 초코 스무디’는 달콤한 초코와 부드러운 말차폼, 얼음을 함께 블렌딩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형 음료다. 스무디 특유의 청량한 질감에 초코의 진한 맛과 말차가 균형 있게 어우러져 음료 한 잔으로도 풍성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
공차코리아는 신메뉴 출시를 앞두고 특별한 티징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필릭스가 직접 음성 메시지를 전하는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신메뉴 출시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글로벌 앰버서더인 필릭스가 가장 애정하는 ‘타로’와 최신 트렌드인 ‘말차’를 공차만의 노하우로 재해석해 완성도 높은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앰버서더의 진정성과 브랜드의 전문성이 만나 완벽한 시너지를 이룬 만큼 출시 전 진행되는 티징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커피 한 잔에도 취향을 담다… 스페셜티 커피 시장 확대

커피 한 잔을 고르는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가격이 높은 커피가 아닌, 재배부터, 가공, 유통, 로스팅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거치며 원두 고유의 향미를 구현한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한국스페셜티커피협회(KSCA)에 따르면 국내 스페셜티 커피 시장은 연평균 15%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 리서치는 2030년까지 글로벌 스페셜티 커피 산업의 연평균 성장률을 10.4%로 전망했다. 이는 단순한 시장 규모 확대를 넘어 커피 소비에 대한 소비자의 기준이 한층 정교하고 세분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물가 상승과 경기 불황 속에서 가성비와 대용량을 앞세운 커피 소비가 증가하는 한편, 스페셜티 원두 라인을 확대하며 원두 품질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움직임 또한 활발하다. 가격 중심의 소비와 취향 중심의 소비가 공존하는 가운데, 커피는 이제 단순한 기호식품을 넘어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드러내는 선택의 영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커피 선택의 기준이 고도화되면서 소비자들은 단순 음용을 넘어 원두의 산지와 품종, 가공 방식, 로스팅 철학까지 고려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블루보틀 커피 코리아(이하 블루보틀)는 산지의 특성을 또렷하게 담아낸 싱글 오리진부터 균형 잡힌 블렌드까지 다양한 원두를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사려깊은 환대’를 제안한다.
스페셜티 커피 시장이 고도화되면서 싱글 오리진 원두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싱글 오리진은 특정 국가나 지역, 농장 등 단일 산지에서 생산된 원두로, 토양과 기후, 품종, 가공 방식이 만들어내는 고유한 풍미를 선명하게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블루보틀 코스타리카 따라주 산타 테레사 내추럴’은 코스타리카 산타 테레사 농장의 고지대에서 재배된 내추럴 프로세스 커피로, 말린 딸기를 연상하는 은은한 과일향과 함께 설탕을 졸인 듯한 진한 단맛을 즐길 수 있다. 커피 체리를 수확한 후 그대로 건조하는 내추럴 프로세싱 방식으로 원두 본연의 단맛과 바디감을 살렸으며, 체리와 사과를 연상시키는 화사한 산미가 조화를 이뤄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커피이다.
싱글 오리진이 산지 고유의 개성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방식이라면, 서로 다른 원두의 특성을 조화롭게 끌어내 하나의 완성된 맛을 구현하는 블렌드 원두는 싱글 오리진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다. 이 과정에서 브랜드의 로스팅 철학을 가장 잘 확인할 수 있다.
블루보틀의 대표 블렌드인 ‘블루보틀 벨라 도노반’은 에티오피아 내추럴 커피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농밀하고 잼 같은 베리의 향을 강조한다. 블루보틀은 세 가지 원두를 네 가지 방식으로 로스팅했으며, 비교적 다크 로스트에 가깝게 로스팅하여 포근하고 편안한 풍미를 완성했다. 우유나 크림과 함께 즐기면 더욱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최근에는 맛뿐 아니라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까지 고려한 커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디카페인 커피는 더 이상 대안적 선택이 아니라, 상황과 시간에 따라 세분화되는 취향의 한 갈래로 자리하고 있다.
‘블루보틀 나이트 라이트 디카페인’은 화학 용매를 사용하지 않는 마운틴 워터 프로세스로 카페인을 제거해, 원두 본연의 풍미를 최대한 보존했다. 미디엄 로스트로 마무리해 잡미와 쓴맛은 최소화하고, 당밀을 연상시키는 단맛과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이다. 우유와의 조화가 뛰어나, 카라멜과 같은 단 맛과 함께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 한미 완전두유•케어미, 영양에 ‘맛’까지 인정…국제 우수 미각상 수상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의 식품 브랜드 ‘완전두유’와 ‘케어미’가 국제 미각 품평회에서 맛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한미사이언스는 최근 벨기에 브뤼셀에 본사를 둔 국제식음료품평원 International Taste Institute(이하 ITI)가 주관한 2026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Superior Taste Award (국제 우수 미각상)’를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ITI 국제식음료품평회는 미쉐린 스타 셰프와 소믈리에 등 세계적인 미식 전문가들이 참여해 식품과 음료의 맛을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평가하는 글로벌 식음료 품평회다. 매년 전 세계 다양한 식음료 브랜드들이 참여해 제품의 맛과 품질 경쟁력을 검증받는 심사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심사위원단은 ▲첫 인상 ▲외관 ▲향 ▲맛 ▲여운 등 총 5개 항목을 국제 미각 분석 기준에 따라 종합 평가한다. 평균 70% 이상의 점수를 획득한 제품에 Superior Taste Award를 수여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100점 만점 중 90점 이상은 3스타, 80점 이상은 2스타, 70점 이상은 1스타 등급이 부여된다.
이번 심사에서 ‘완전두유 검은콩 17곡 고칼슘’과 ‘완전두유 더진한 국산콩 무가당’은 각각 2스타를, ‘케어미 완전균형영양식’은 1스타를 획득했다.
이번 심사에서 완전두유 제품군은 전두유 기반의 고소한 풍미와 균형 잡힌 맛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완전두유는 콩을 통째로 갈아 넣는 전두유 공법을 적용해 콩 고유의 단백질과 영양을 그대로 담고 진한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케어미 완전균형영양식’은 액티브 시니어를 주요 타깃으로 한 프리미엄 케어푸드로, 한미의 건강 노하우를 반영한 균형 잡힌 영양 설계를 바탕으로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깊고 구수한 맛을 더해 영양과 맛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평가됐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영양 설계를 기반으로 한 제품이면서도 맛 경쟁력까지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맛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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