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이 함께하는 주말 프로그램 ‘용산구 가족놀이터’ 확대 운영
요리·전통·운동·도예 등 체험 확대… 가족 참여 놀이로 유대감·양육환경 강화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놀이를 경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주말 프로그램 ‘용산구 가족놀이터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더욱 다양하게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가족놀이터 사업은 2025년 상반기에는 가족이 함께 요리를 만들며 협력과 놀이를 경험하는 ‘요리 놀이터’ 프로그램과 자연 속에서 오감을 활용하는 ‘숲 놀이터’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하반기에는 음악과 리듬을 경험하는 ‘음악 놀이터’와 우리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전통 놀이터’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프로그램에는 영유아 135명과 양육자 163명 등 총 298명이 참여하며 지역 영유아 가정의 꾸준한 관심을 받았다.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센터는 2026년 가족놀이터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전년도에 만족도가 높았던 ▲‘우리 집은 요리 놀이터’ ▲‘우리 집은 전통 놀이터’ 이외에도 ▲‘우리 집은 운동 놀이터’ ▲‘우리 집은 도예 놀이터’ ▲‘우리 집은 빛과 그림자 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영유아의 흥미와 발달 특성을 고려한 놀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체활동, 예술체험, 전통문화 활동 등 여러 영역의 놀이를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가족놀이터 사업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놀이를 통해 교감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 즐기고 성장할 수 있는 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자세한 안내는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유선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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