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 발달지원 사업 확대로 조기발견부터 치료·상담까지 지원
치료기관 협력·모니터링 강화… 안정적 영유아 발달지원 체계 구축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2025년 용산구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 발달지원 사업’을 운영해 발달검사, 치료, 부모상담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발달지연 위험군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 및 상담을 실시하여 영유아의 발달을 지원하는 동시에, 어린이집과 가정의 발달 이해 및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2025년 사업 운영 결과 발달검사 20건, 영유아 치료 200건, 부모상담 40건이 진행됐다. 특히 발달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된 영유아에게 치료와 부모상담을 실시함으로써 발달 지원의 효과성을 높였으며, 어린이집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지원 체계를 통해 영유아의 안정적인 성장과 어린이집 적응을 돕는 성과를 거뒀다.
센터는 이러한 운영 경험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 영유아 발달지원 사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치료기관과의 협력 및 운영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발달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언어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가족센터, 글로벌 빌리지센터 등을 연계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육자의 발달에 관한 이해 및 치료과정에서의 참여도를 향상시켜 전체 영유아 발달지원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영유아 발달지원 사업은 발달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치료와 상담을 지원하여 아이의 성장과 어린이집 적응을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발달지원 체계를 통해 영유아 한 명 한 명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자세한 안내는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유선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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