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응급처치 실습교육 실시
“위급상황 대응능력 강화로 영유아 안전 확보”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6일부터 30일까지 포천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응급처치 실습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영유아의 생명과 신체에 대한 위험을 예방하고 어린이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항을 교육함으로써 어린이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교육내용으로는 영유아 및 성인에게 발생할 수 있는 기도폐쇄에 의한 질식사고와 심폐기능 정지 시 응급처치 방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방법 및 주변 비치 장소에 안내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었고 교육에 참석한 보육교직원은 “이론으로만 알고 있던 응급처치를 직접 실습해보니 실제 상황에서도 자신감있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교육 만족도를 나타냈다.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김은숙 센터장은 “어린이집은 영유아의 생명과 직결되는 공간인 만큼 응급상황 대응 능력은 필수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상반기 총 14회, 하반기 6회 교육을 추가로 진행하여 포천시 관내 보육교직원 380명이 지역 내 교육 기관에서 원활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여 포천시 관내 어린이집의 안심 보육환경 조성 및 보육교직원의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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