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아교육·보육복지학회, 6월 20일 하계학술대회 개최
‘AI와 교사의 공존과 조화: 인간?AI협력 기반 영유아 교육의 미래’ 주제로 진행
한국유아교육·보육복지학회(학회장 신재흡, 한성대학교교육대학원장)는 오는 6월 20일 한성대학교 미래관 DLC에서 2026년 한국유아교육·보육복지학회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AI와 교사의 공존과 조화: 인간·AI협력 기반 영유아 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하계학술대회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영유아 교원의 AI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논의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정영식 교수(전주교대 기획처장, 교육부 과학교육종합계획수립 자문위원)가 ‘AI와 교사의 공존과 조화’를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서며, 김병찬 경희대 교수(에이전틱 AI 시대, 영유아 교사의 역할 재정의와 전문성 확장), 유구종 강원대학교 교수(인간-AI 협력(Human-AI Collaboration) 이론과 유아교육 적용 모델), 이수환 박사(한국교육개발원)(영유아교육 현장에서의 AI 활용, 교사는 무엇을 결정하고 무엇을 위임할 것인가?), 박남기 광주교육대학교 전 총장(AI 기반 유아교육의 정책·제도적 과제와 미래 전망)이 각 주제별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종합토론에는 고영미 순천향대 교수(전 한국유아교육학회장)가 좌장을 맡았다.
신재흡 학회장은 “AI 디지털 대혁명이 도래하면서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우리 영유아들에게 가장 중요한 역량이 바로 디지털 리터러시”라며 “영유아 교원들의 AI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위해 학술대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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