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기흥구 보정점 개소... ‘장난감도서관?영유아체험실’ 운영
4월 1일 보정미르휴먼센터 내 개소, 지역 밀착형 육아 인프라 확충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하민정)는 지난 1일 기흥구 보정미르휴먼센터에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보정점’을 정식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보정점은 보정미르휴먼센터 지하 1층에 장난감도서관, 3층에는 영유아 체험실이 각각 조성되어 지역 내 영유아 가정에 최적화된 놀이 환경을 제공한다.
이로써 용인시 내 장난감도서관은 삼가점, 상현점, 상상의숲점, 구갈점에 이어 보정점까지 총 5곳으로 늘어났으며, 영유아체험실은 삼가점과 상현점에 이어 보정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되어 용인시 동북부 지역 부모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용 대상은 용인시에 거주하는 7세 이하 미취학 자녀 및 손자녀를 둔 부모, 조부모, 위탁모이며, 용인시 소재 직장인도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회원에게는 장난감 2점과 도서 2점의 대여 혜택이 주어지며, 대여 기간은 기본 14일에 1회 연장(14일)이 가능해 최대 28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직장인 부모들을 위해 매주 목요일은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상상의숲점 제외)한다. 연회비는 1만 원이며 일요일, 월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하민정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보정점 개관을 통해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의 장난감 이용 접근성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난감 대여뿐만 아니라 영유아체험실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 경험 제공을 통해 가정 내 놀이 환경을 지원하고, 양육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용 신청 및 시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보정점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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