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확정... "무너진 경기교육 살리자는 경기도민의 명령"
"본선 승리로 경기도를 세계 최고의 교육 중심지로 만들 것"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3일)은 아이를 키우는 환경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의 시간이다. 보육, 교육, 돌봄, 안전 등 양육자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정책은 바로 지방정부에서 시작된다. 베이비뉴스는 이번 지방선거를 맞아 아이와 가족의 삶에 어떤 변화를 만들 후보인지, 그리고 우리 아이가 살아갈 지역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를 중심으로 관련 정보와 정책을 모아 연재한다. 이 기획이 양육자와 시민들에게 아이의 미래를 기준으로 후보를 살펴보는 작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2일 민주·진보 진영 단일후보로 확정됐다.
안 후보는 민주진보 단일후보 발표 기자회견에서 “무너진 경기교육을 살리라는 준엄한 도민의 명령”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저를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경기도민과 교육시민사회가 뽑아주신 것은 산적한 경기교육의 문제를 해결할 교육전문성과 추진력을 인정해주신 것이라고 생각해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면서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경기교육의 미래를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7만명의 선거인단이 참여한 단일화 과정의 관심과 열기는, 임태희 현 교육감 체제의 교육 퇴행을 막고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달라는 요구에서 비롯된 것이었다”며 “민주진보 후보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경기교육의 자부심을 되찾고 경기도를 세계 최고의 교육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안 후보는 박효진·성기선·유은혜 세 후보를 언급하며 “세 후보가 보여준 교육비전과 열정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제 경선이 끝난만큼, 우리 네명은 경기교육감 선거를 위한 원팀”의 미래를 걱정하는 원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각 후보의 철학, 가치, 정책을 민주의 용광로에 넣어 하나로 합쳐내겠다 “본선 승리를 위해 함께해달라”고 지원을 요청했다.
끝으로 안 후보는 “경기 학생들을 세계 최고의 인재로 성장하도록 교육행정이 뒷받침하기 위해 반드시 경기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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