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사단법인 비카프 이사장 "비카프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꿈이 세상과 만나는 자리"
IAP 국제미술전시위원회와 제휴 맺고 국내 어린이·청소년 작가들의 해외 진출 지원
“오늘 이 자리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꿈이 세상과 만나는 자리다.”
이영애 사단법인 비카프 이사장은 1일 오후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열린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 개막식에서 “제6회를 맞은 비카프는 루브르를 시작으로 태국, 싱가포르, 뉴욕까지 세계로 나아가는 기회를 만들어왔고, 국내에서도 더 많은 지역과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의 목소리는 이제 더 넓은 세상과 연결되고 있다”며 “작은 바람이 현실이 된 이 순간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그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차세대 예술가를 발굴·양성하기 위한 미술공모전을 운영하고, 출품작을 중심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청소년 아트페어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사단법인 비카프를 출범시키며, 아이들이 자유롭게 표현하고 도전할 수 있는 공정한 기회의 장이자 미래세대의 가능성을 세계로 확장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비카프는 국제 미술 교류의 일환으로 International Art Panorama(IAP, 국제미술전시위원회)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왔다. IAP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서 2017년부터 매년 미술 전시회를 열고 있는데, 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 일본, 한국, 카타르, 미국,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프랑스, 호주 등 다양한 국가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고 있다. 비카프는 IAP의 공식 파트너로서 국내 어린이·청소년 작가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영애 이사장은 “비카프는 아이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출발점이자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공정한 기회의 플랫폼”이라며 “아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가능성이 펼쳐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또 “황금연휴에도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함께해 주신 내빈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참석한 어린이·청소년 작가와 학부모들께도 진심으로 환영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영애 이사장은 “제6회 비카프와 함께하는 이 시간이 모두에게 행복하고 따뜻한 5월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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