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트렌드] 휴롬, 어린이 건강 위해 초록우산과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채소놀이터’ 운영 外
서울문화재단, 서울문화예술교육3.0 세미나 개최... 서울시교육청의 AI·디지털교육, 우즈베키스탄 교실로 이어진다
‘교육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이 꼭 알아야 할 교육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는 기획 코너다. 입시·진로 정책 변화, 학교 현장 소식,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디지털 학습 도구, 교육관련 기업의 동향 등 다양한 교육 관련 소식 중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전달한다.
◇ 휴롬, 어린이 건강 위해 초록우산과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채소놀이터’ 운영
㈜휴롬(대표 김재원)이 초록우산과 손잡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하여 채소놀이터를 연간으로 운영하는 사회공헌사업에 나선다.
휴롬과 초록우산은 올해로 4년째 ▲건강 ▲어린이 ▲채소과일을 중심으로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금년에는 지난해에 이어서 2년 연속으로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레인보우 대안학교와 협업하여 올해 말까지 ‘채소놀이터’ 교육 프로그램을 연간으로 운영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 아동 및 학부모와 교사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금년에는 학급 증설을 통해 확대 운영하게 됐다.
레인보우 대안학교는 발달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예술을 매개로 한 의료기반의 발달단계별 맞춤 교육을 진행하는 서울시교육청 지정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이다.
휴롬은 이번 사업을 통해 레인보우 대안학교 아동을 대상으로 매주 1회씩 대안교과 수업으로 텃밭 자연체험놀이와 영양 교육, 건강주스 착즙 및 요리교실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채소과일을 통한 자연친화적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생태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휴롬은 그 동안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말 서울시로부터 아동 복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 우수 기업으로 서울시장 표창을 수여 받은 바 있다.
◇ 인간다움이 만드는 문화매력도시, 서울문화예술교육3.0 세미나 개최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용산에서 시민문화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서울문화예술교육 3.0 킥오프〉 세미나 ‘기술시대 시민주도 도시문화의 미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AI와 예술, 도시, 문화 등을 결합한 융합형 예술참여와 예술교육의 국내외 사례를 공유하고, 제3차 서울시 문화예술교육 기본계획 수립의 바탕이 되는 '서울문화예술교육 3.0'의 미래 담론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기술이 일상이 된 시대에 인간이 어떻게 사고하고 존재해야 하는지, 그 본질적인 해답을 예술교육과 시민문화 정책 관점에서 찾고자 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해보 서울문화재단 시민문화본부장이 '서울문화예술교육 3.0을 향한 질문'을 주제로 화두를 던진다. 이어 아라프 아마다리(Araf Ahmadali) 암스테르담 문화국장은 기술 환경 속에서도 변치 않는 암스테르담의 정책을 발제하며, '시민 주도 도시문화’를 소개한다. 또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예술기금(AFK)의 정책개발 자문위원 닌야 코르스(Ninja Kors)가 'AI 시대 시민 주도 예술교육'의 구체적인 사례를 더한다. 마지막? ??로 서울AI재단이 디지털 시대의 매력 도시 전략을 공유하며 정책적 논의를 완성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도쿄도역사문화재단 CCBT(Civic Creative Base Tokyo)의 프로그램 디렉터 메이 시마다(Mei Shimada)가 '도시가 요구하는 상상력'을 주제로, 기술 시대에 시민의 비판적·창의적 사고가 어떻게 도시를 변화시키는지 소개?? ?다. 이어 KAIST 아트앤테크놀로지센터의 최도요 선임연구원이 참여해 예술과 기술의 결합을 통해 인간의 창의적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실천적 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센터의 대표 프로젝트인 ‘시네 포레스트: 어웨이크닝 블룸(Cine-Forest: Awakening Bloom)’ 사례 발표를 통해 디지털 기술이 ? ??떻게 예술적 감각을 깨우고 인간다움을 보전하는지 구체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서울연구원 백선혜 박사의 진행 아래 발제자들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종합 토론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는 기술 만능주의 속에서 예술이 어떻게 인간다움을 보전하고, 시민 개개인이 창의적 존재로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한 정책적 로드맵이 제시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기술 시대 예술의 본질과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탐색하는 장기적 여정의 시작점이 될 전망이다. 재단은 향후 KAIST 아트앤테크놀로지센터 등 전문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마스터 클래스와 문화예술교육 담론 세미나를 이어가며, 예술가들이 기술적 역량과 인문학적 통찰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 서울시교육청의 AI·디지털교육, 우즈베키스탄 교실로 이어진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김천홍)은 13일부터 22일까지 9박 10일간 우즈베키스탄 교원 24명을 초청해 「2026년 우즈베키스탄 교원 디지털교육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서울시교육청이 21년째 지속해 온 국제 교육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교육의 AI·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사례를 우즈베키스탄 교원들과 공유하고, 양국 간 교육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초청 연수는 참가 교원의 높은 만족도와 우즈베키스탄 측 공식 감사 서한, 현지 언론 보도로 이어지며 서울시교육청의 디지털교육 협력 성과가 현지에서 주목받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참가 교원들이 연수 내용을 현지에서 자발적으로 공유·확산하고 심화하여, 연수 성과가 우즈베키스탄 교육 현장 전반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연수는 이러한 2025년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심화된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현지 교원과 서울 LEAD교사를 1:1로 매칭해 연수 전후로 지속적인 교류와 수업 사례 공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교원들은 서울 교원과 함께 디지털 도구 활용, 수업 설계, 학생 참여 중심 수업 운영 방안 등을 보다 구체적으로 논의하게 된다.
연수기간 동안 우즈베키스탄 교원들은 서울시교육청의 AI·디지털교육 정책을 이해하고, 서울의 학교 현장을 방문해 디지털 기반 수업 운영 사례를 살펴본다. 또한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등 에듀테크 관련 기관 방문을 통해 첨단 디지털 기술의 교육적 활용 방안을 탐색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단순한 초청 연수를 넘어, 사전 온라인 회의와 과제 수행, 양국 교원 간 교류를 연계해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그동안 추진해 온 정보화 기자재 지원과 교원 역량 강화를 함께 연계해 우즈베키스탄 학교 현장의 디지털교육 확산을 지원한다.
◇ 구몬학습, <토이 스토리 5>와 함께 ‘어린이 사생대회’ 실시
구몬학습이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손잡고 ‘구몬학습 어린이 사생대회 with 디즈니 <토이 스토리 5>’를 오는 7월 5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창작 문학 공모전에 이어,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만의 독창적인 상상력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대회 참가 부문은 △구몬학습 △토이 스토리 5 총 2개 부문으로 나뉜다. ‘구몬학습’ 부문은 AI시대를 살아가는 나의 모습 또는 나의 꿈을 그려 제출하면 된다. ‘토이 스토리 5’ 부문에서는 소중한 장난감과 함께 했던 순간을 자유롭게 그리면 된다.
참여 방법은 원하는 부문을 선택해 그림을 그려 촬영한 뒤,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된다. 이후 대회 전용 페이지에 해당 게시물 링크를 등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구몬학습은 엄정한 심사를 통해 내용 전달력, 창의성, 표현력 등을 종합 평가해 각 부문별 △대상(1명) △금상(3명) △은상(10명) △장려상(100명) 총 228명에게 1천 3백만원 상당의 시상품을 수여한다. 수상 결과는 7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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