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세계인의날 맞아 ‘하회탈 키링 만들기’ 체험 진행
전통 하회탈 키링 만들기를 통해 한국문화 체험 기회 제공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하민정)는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지난 16일 용인시청 하늘광장에서 ‘하회탈 키링 만들기’ 체험부스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름이 모이면 더 큰 우리가 됩니다’를 주제로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가진 시민과 외국인 가정이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한국 전통문화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회탈 키링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으며, 총 500개의 만들기 키트를 배부했다. 참여자들은 전통 하회탈의 의미와 특징을 알아보고 직접 키링을 제작하며 한국 고유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키링은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이들이 하회탈을 잘 몰랐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민정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세계인의 날을 맞아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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