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아내는 재일교포 3세, 첫 만남에 결혼생각"
22년 전 미국 유학생활 하다 아내 만나게 돼

배우 박중훈이 자신의 아내와 결혼하게 된 사연에 대해 털어놨다.
10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데뷔 28년 만에 배우가 아닌 영화 '톱스타'의 감독으로 데뷔한 박중훈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중훈은 지난 1994년 결혼한 아내의 이야기를 전했다.
박중훈은 "22년 전에 2년간 미국에서 유학한 적 있다. 그곳에서 아내를 만났다"며 "아내는 재일교포 3세다. 일본에서 살다가 미국으로 유학 온 상황이었다"고 아내와 처음 만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처음 만났는데 이 사람과 결혼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며 "데이트 성사 후 3~4번 만에 청혼했다. 생김의 문제가 아니라 끌렸다"고 고백했다.
한편 박중훈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톱스타’는 성실하고 우직한 스타의 매니저가 점점 더 높은 곳에 올라가면서 커지는 욕망과 싸우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화는 10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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