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랜드] 프롬유코리아, 신제품 ‘아기욕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로 판매 채널 확대 外
갤럭시코퍼레이션, 세계 첫 피지컬 AI 패션쇼 개최... LG생활건강 피지오겔, 아쿠아 포맨 오일컷 선스틱 출시
‘오늘의 브랜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육아·생활 분야의 주요 브랜드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국내외 기업의 신제품 출시, 브랜드 리뉴얼, 캠페인, 연구개발 성과,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이슈를 폭넓게 다룬다. 이 가운데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일상에 긍정적인 가치를 더하는 브랜드와 의미 있는 행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프롬유코리아, 신제품 ‘아기욕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로 판매 채널 확대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프롬유(from you)'가 공식 자사몰에서 단독 판매하던 신제품 '프롬유 아기욕조'의 유통 채널을 내달 1일부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로 확대한다.
이달 초 자사몰을 통해 처음 출시된 아기욕조는 초기 대기 수요가 집중되며 수일간 일시 품절되는 등 영유아 부모 사이에서 빠른 호응을 얻었다. 꾸준히 이어지는 수요에 대응하고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판매망 다변화에 나선 것이다.
이 제품은 신생아의 척추 곡선을 고려한 내부 지지 구조와 샤워기 거치 홀더를 적용해 혼자서도 안정적으로 아기를 씻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미끄럼 방지 패드 분리 세척이 가능한 위생 구조와 100% 국내 생산 방식도 특징이다.
실제 자사몰 실구매 후기에는 목을 가누지 못하는 시기의 아기를 눕혀서 편하게 씻길 수 있는 구조, 머리 감기기 편한 설계, 보호자의 손목 부담 감소를 장점으로 꼽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엄마 손목 지켜템", "애기가 눈을 딱 감고 가만히 목욕을 즐긴다”는 등 구매자들의 생생한 경험담도 확인된다.
프롬유는 소비자 피드백을 반영해 아기욕조와 기존 베스트셀러 '프롬유 매일의자'를 묶은 세트 상품도 운영 중이다. 세트 구매 시 아기 전용 매일수건 3매와 스펀지 2개를 함께 증정해 초기 육아용품 구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
회사는 아기욕조의 성공적인 안착을 기점으로 아기용 로션·바스 등 유아 스킨케어 신제품 연내 출시를 준비 중이다. 유아의 목욕부터 스킨케어까지 씻기고 돌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베이비 배스&케어(Baby Bath & Care)'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한별 프롬유코리아 대표는 "출시 직후 품절과 호평이 잇따를 만큼 안전하고 편리한 목욕 환경에 대한 소비자들의 실질적인 수요가 컸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부모들이 육아 현장에서 겪는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포착해 제품과 서비스에 오롯이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 갤럭시코퍼레이션, 세계 첫 피지컬 AI 패션쇼 개최…“인간과 로봇 공존 시대 연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인간과 로봇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세계 최초의 피지컬 AI 패션쇼를 열고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 28일 서울 강동구 갤럭시 로봇파크에서 'MACH33 : Physical AI Fashion Show(마하33 : 피지컬 AI 패션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간 모델과 로봇이 함께 런웨이에 올라 사람, 사랑, 행복, 꿈 등 인간의 핵심 가치를 담은 10가지 콘셉트 의상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MACH33'은 세계 최초의 피지컬 AI 로봇 패션 브랜드로, 인간이 지구 중력을 벗어나 우주로 진출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 속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특히 행사에서는 기술적 존재로 인식되던 로봇에 감성과 공감의 의미를 부여한 '로봇 심장'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용호 대표는 "우리는 로봇에게 인간의 철학과 감성을 입히고 싶었다"며 "MACH33은 인간과 로봇이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첫 번째 답변"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의 로봇은 인간을 대신하는 존재가 아니라 감정을 나누고 일상을 공유하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스마트폰이 우리 삶의 일부가 됐듯 언젠가는 누구나 로봇과 함께 살아가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기술은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MACH33은 로봇과 사람이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문명의 시작이자 피지컬 AI 시대를 향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AI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엔터테크(Enter-Tech)'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 로봇과 AI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인간과 기술이 공존하는 미래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 LG생활건강 피지오겔, 아쿠아 포맨 오일컷 선스틱 출시
LG생활건강의 더마톨로지컬 뷰티 브랜드 피지오겔(PHYSIOGEL)이 땀과 피지 분비가 많은 여름철, 남성 피부에 보송함과 수분감을 선사하는 ‘아쿠아 포맨 오일컷 선스틱’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답답하고 번들거리는 느낌 때문에 선케어 제품 사용을 꺼리는 남성들을 위해 기획됐다. 여성보다 피지 분비량이 많은 남성 피부의 특징을 고려해, 넓은 표면적을 가진 둥근 형태의 구상 파우더로 유분기를 효과적으로 흡착하고 기름종이를 사용한 듯 보송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스틱 타입으로 야외활동이 많은 남성들을 위해 휴대성과 편의성도 높였다.
아쿠아 포맨 오일컷 선스틱은 여러 단계의 스킨 케어 없이도 자외선 차단과 수분 관리를 한번에 해결한다.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미백과 주름 개선까지 3중 기능성을 갖춘 멀티 케어 선스틱이다. 7종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피부 수분을 촘촘하게 채우고, 버터형 텍스처로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끈적임 없이 산뜻하다.
지난 22일 올리브영 온라인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아쿠아 포맨 오일컷 선스틱은, 이달 29일부터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도 입점한다. 이번 올리브영 기획은 본품 구매시 ‘아쿠아 포맨 올인원 하이드레이팅 젤 로션(30ml)’을 증정해, 가볍고 산뜻한 피지오겔만의 선케어와 수분 케어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피지오겔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물놀이, 스포츠 등 여름철 야외 활동 시에도 언제 어디서나 수시로 바를 수 있는 선스틱이다”면서 “땀과 피지 분비가 많은 여름철, 촉촉하면서도 보송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 동아제약 아일로, 美 오프라인 시장 진출… 올리브영 패서디나점 입점
동아제약의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미국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섰다.
동아제약은 29일 아일로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 위치한 CJ올리브영 매장에 정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국내 올리브영 매장과 글로벌몰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동아제약은 올리브영 채널에서 축적한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만족도를 기반으로 미국 소비자들에게 이너뷰티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패서디나점에는 아일로의 대표 제품인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8입)’과 ‘듀얼 슬림컷(60정)’을 비롯해 ‘화이타치온(30포)’, ‘뮤신 콜라겐 젤리(10포)’, ‘카무트 효소(30포)’ 등 총 5개 품목이 입점한다.
이 가운데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은 동아제약의 기술력이 집약된 주력 제품으로 국내 올리브영에서도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듀얼 슬림컷 역시 체중 관리 시장에서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는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일로는 오프라인 매장 입점과 함께 현지 온라인몰에서도 판매를 시작해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동시에 구축하며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패서디나점 입점은 국내외 올리브영 채널에서 아일로 제품을 선택해준 소비자들의 신뢰 덕분에 가능했다"며 "올리브영과 협력해 K-이너뷰티의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전문적인 헬스케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중국, 일본, 베트남, 몽골 등 주요 해외 시장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온라인 중심 판매를 넘어 현지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성장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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