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트렌드] 서초구,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식생활 영양교육’ 운영 外
서울시교육청, 책 읽는 즐거움 문화 확산 위해 「독서 서울, 북웨이브」 온라인 캠페인 추진... 최교진 교육부 장관, 학부모와 함께하는 ‘제6차 교육진담 간담회’ 개최
‘교육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이 꼭 알아야 할 교육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는 기획 코너다. 입시·진로 정책 변화, 학교 현장 소식,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디지털 학습 도구, 교육관련 기업의 동향 등 다양한 교육 관련 소식 중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전달한다.
◇ 서초구,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식생활 영양교육’ 운영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26일 서초구보건소 지하 1층 건강키움터에서 농식품 바우처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식생활 실천과 식품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식생활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취약계층이 신선한 농산물 등 양질의 먹거리를 구입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로, 서초구는 바우처 지원과 함께 가정에서의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맞춤형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식중독 zero! 똑똑한 장보기와 식재료 보관법’을 주제로,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가정에서의 위생관리와 식품 보관·취급 방법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의 기본 수칙부터 식재료 관리 요령까지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이론교육과 조리실습을 함께 진행해 안전한 식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다.
먼저 이론교육에서는 ▲식중독의 개념과 주요 발생 원인 ▲계절별로 주의가 필요한 식품 유형 ▲식재료별 적정 보관 온도·기간과 주의사항 등 식품 안전관리의 기본을 다룬다. 또, 식품 구매 시 확인해야 할 표시사항과 냉장·냉동고 내 올바른 식품 보관 위치 및 정리 요령 등 가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되는 조리실습에서는 제철 식재료인 오이를 활용해 ‘땅콩오닭면’과 ‘오이보트’를 직접 조리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한 간편 조리법과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단 구성 등 건강한 식생활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6월 25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안내문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서초구보건소 건강관리과로 전화 또는 건강부모e음 누리집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 서울시교육청, 책 읽는 즐거움 문화 확산 위해 「독서 서울, 북웨이브」 온라인 캠페인 추진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시민의 일상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함께 책 읽는 즐거움’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포털사이트 다음(Daum)과 함께 22일부터 7월 20일까지 약 한 달간 「독서 서울, 북웨이브」 온라인 캠페인을 실시한다.
‘북웨이브’는 서울시교육청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독서캠페인으로, 이번 「독서 서울, 북웨이브」 온라인 캠페인에서는 ‘북웨이브’의 주요 프로그램을 쉽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3단계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① ‘북웨이브 프로그램 알아보기’에서는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하고, ② ‘나만의 북웨이브 찾기’에서는 독서 취향에 맞는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끝으로 ③ ‘책 읽는 즐거움 만들기’에서는 일상 속 독서 습관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미션을 제공한다. 각 단계에는 서울시교육청 공식 캐릭터인 ‘자라나’와 ‘열리미’가 등장해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한다.
보드게임 하기, 카드 선택하기, 룰렛 돌리기 등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통해 참여자가 놀이를 즐기듯 북웨이브 프로그램을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학교 독서 현장, 사서 추천 도서 등 다양한 읽을거리도 선보인다. 브랜드 이모티콘을 무료로 배포하고 캐릭터 숏폼 영상도 제공해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캠페인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포털사이트 다음(Daum)에서 ‘서울시교육청’을 검색하거나 캠페인 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PC와 모바일 환경에 모두 최적화되어 있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PC로 여유 있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독서 관련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독서는 문해력을 다지고 상상력을 키워주는 중요한 바탕”이라며, “이번 캠페인에 많은 서울 시민이 동참해 가정과 학교, 마을 곳곳에 책 읽는 문화가 물결처럼 퍼져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최교진 교육부 장관, 학부모와 함께하는 ‘제6차 교육진담 간담회’ 개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학부모단체 대표,현장 학부모들과 함께 ‘제6차 교육진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공동체의 상호 존중 문화 조성’과 ‘교원의 정치기본권’에 대하여,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간담회에서 최교진 장관은 교육공동체의 신뢰 회복과 상호 존중 문화 조성 방안과 더불어 학생의 학습권과 교원의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조화롭게 보호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교진 장관은 “현실의 교육 문제는 존중과 신뢰, 협력을 통해 변화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선생님과 학생, 학부모 간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의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 동아출판, ‘AI 디지털 교육자료 수업 사례 공모전’ 진행… 우수 수업 사례 발굴·확산
동아출판이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활용한 현장 교사의 우수 수업 사례를 발굴하는 ‘AI 디지털 교육자료 수업 사례 공모전’을 오는 7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실제 수업에 어떻게 접목하고, 과목과 학급 특성에 맞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이어지고 있다. 동일한 기능도 교사의 수업 설계와 활동 구성에 따라 활용 방식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교실에서 직접 검증된 수업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동아출판은 교사들이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활용해 운영한 실제 수업 사례와 교육적 효과를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활용 노하우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다양한 과목과 학급 환경에서 축적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교사들이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보다 효과적으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공모전은 동아출판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활용하고 있는 전국 초·중·고 교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부문은 수학, 영어, 정보 등 총 3개 부문으로, 교사가 실제 수업에서 동아출판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활용한 사례를 자유롭게 제출하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교사는 두클래스 내 AI 디지털 교육자료 공모전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 부문을 선택한 뒤, 수업 사례를 담은 SNS 게시물 URL 또는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6월 8일부터 7월 15일까지다.
각 부문별 대상 1명에게는 현금 100만 원을 수여한다. 이와 함께 각 부문별 최우수상 3명에게 20만 원 상당의 상품권, 우수상 4명에게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하며, 참여 요건을 충족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교사에게는 상금과 함께 동아출판이 운영하는 세미나와 온라인 웨비나, 교육 관련 박람회 등에서 우수 수업 사례를 발표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동아출판은 교사가 직접 경험한 활용법과 수업 성과를 교육 현장에 폭넓게 공유해,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활용한 실질적인 수업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
동아출판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동아출판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활용한 실제 수업 사례와 교육적 효과를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우수한 활용 사례가 교육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다양한 교과와 학급 환경에서 축적된 활용 노하우가 더 많은 교사의 수업 설계와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출판은 앞으로도 공모전과 학교 방문 연수, 온라인 웨비나 등 다양한 교사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AI 디지털 교육자료의 현장 활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교사들이 수업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와 노하우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동아출판은 1945년 창립 이래 대한민국 교육과 함께 성장해 온 한세예스24홀딩스의 자회사로, 교육문화 콘텐츠 사업을 이끌고 있는 대표 기업이다. 초·중·고 교과용 도서와 참고서 개발로 축적한 교육 콘텐츠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중심으로 학습 데이터 분석, 맞춤형 추천, 음성인식(STT), 자동 첨삭, 자연어 기반 AI 튜터 및 보조교사, AI 기반 코딩 및 평가 기술 등 다양한 AI 기술을 교육 현장에 접목하며 미래형 교수·학습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다.
특히 사내 AI 연구 및 서비스 기획 조직을 중심으로 교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기술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으며, 교사와 학생 모두가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AI 저작권 및 윤리 이슈 대응 체계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임직원 대상 AI 활용 교육과 실무 적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조직 전반의 AI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교사 대상 수업 지원 플랫폼 두클래스를 통해 국내 최초 구글 애드온 기반 수업 도구 ‘워크북’, ‘예스24 전자도서관’, 디지털 수업 도구 ‘캔버스’ 등을 제공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완벽한 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 충남교육청, ‘충청권 유보통합 보강인원 배치 점검’ 회의 실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2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유보통합 보강 인력 배치와 관련해 교육부와 함께 합동 점검 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이 주관한 이번 점검은 교육부가 각 시도 현장을 개별적으로 방문하는 대신, 충청권(충남, 대전, 세종, 충북) 4개 시도 교육청이 한곳에 모여 진행됐다. 4개 시도 교육청 담당자들이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추진 상황을 직접 발표하고, 교육부 관계자들이 이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실태 파악을 넘어 ▲보강 인력 배치에 따른 주요 역할과 그간의 성과 ▲향후 구체적인 업무 계획 등을 발표하고 4개 시도 교육청의 시범사업을 상호 공유하는 심도 있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특히 각 지역 현장의 의견을 나누고 교육부와 직접 소통하는 장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점검에 참여한 한 업무담당자는 “단순히 수치나 현황에 대한 점검만 받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의 유보통합 추진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유보통합 업무를 더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이정표를 세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이번 합동 점검은 업무담당자들이 그간 이루어낸 눈부신 성과를 정리해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교육부에 전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보강된 전문 인력들을 중심으로 교육청의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여, 도내 영유아들에게 질 높은 교육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제11회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 이하 개발원)은 유아기의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제11회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유아 교육·보육기관과 유아뿐만 아니라, 올해부터는 대학생과 일반인 등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하여 유아 맞춤형 흡연위해예방 분야의 창의적인 교육 사례와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추진된다.
공모 부문은 ▲활동(기관), ▲활동(프로그램), ▲유아그림 등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작품 접수는 22일부터 8월 14일까지 공모전 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78건의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며, 수상자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상,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 등과 함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 발표와 시상식은 9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새롭게 개편된 ‘활동(프로그램)’ 부문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로 진행된다. 유아의 흥미를 유발하고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유아 맞춤형 흡연위해예방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주제로 하며, 대학생이나 일반 개인은 물론 팀을 구성해서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수상작은 사례집으로 제작·배포하며, 일부 작품은 국립중앙박물관 지하도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 전시할 예정으로, 흡연 예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헌주 원장은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더해 유아 흡연예방교육의 저변을 확대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효과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실천 사례가 발굴될 수 있도록 대학생과 일반 국민, 그리고 교육 현장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모전 참여 방법과 세부 요강은 6월 중 공모전 공식 누리집에 게시되며, 관련 문의는 운영사무국을 통해 가능하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역대 최대 1,200명 다문화 장학생 선발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사장 조병규)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다문화 장학생 1,200명을 선발하고, 지난 20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장학금 전달식 '우리누리 웰컴데이'를 개최했다.
재단은 전년보다 200명 늘어난 1,200명의 장학생에게 총 23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올해는 △학업장학 △특기장학 외에 중도입국 청소년 등 지원 사각지대의 다문화 학생을 위한 △특별장학도 확대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는 신규 장학생과 가족, 역대 장학생이 한자리에 모였다. 선배 장학생이 후배에게 직접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재단의 지원을 발판 삼아 꿈을 키워온 우수 장학생들의 성장 이야기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선후배 간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도전을 응원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농구 국가대표 에디다니엘 장학생 오프닝 무대 △강민주 장학생 판소리 공연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가수 이채연 축하 공연 △장학생 골든벨 퀴즈 등이 이어지며 현장을 활기차게 했다.
재단은 수도권 전달식에 이어 충남 천안에서도 중도입국 청소년 등 특별장학생에게 별도 전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지역과 학생별 여건을 고려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원 대상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박수미 차장은 "우리누리 웰컴데이는 장학금 전달을 넘어 다문화 학생들이 서로 교류하고 응원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미래세대가 우리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12년 설립 이후 다문화 자녀의 학업 증진과 특기 개발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14년간 총 8,870명에게 누적 122억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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