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레시나, 절충형 유모차 ‘뉴일렉타’ 공개…한층 완성된 어반 라이프 제안
기존 ‘일렉타’ 업그레이드 모델…경량 프레임·주행 성능·디자인 개선으로 도심형 편의성 강화
62년 전통의 이탈리아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잉글레시나(Inglesina)가 대표 절충형 유모차 ‘일렉타(Electa)’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뉴일렉타(New Electa)’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뉴일렉타는 기존 일렉타의 뛰어난 주행 성능과 휴대성은 유지하면서, 프레임부터 휠, 시트 구조, 패브릭 등 제품 전반에 걸쳐 업그레이드를 적용해 더욱 완성도 높은 도심형 스트롤러로 새롭게 선보인다.
먼저, 새롭게 설계된 프레임 구조를 적용해 보다 가볍고 미니멀한 실루엣을 구현했으며, 매트한 마감의 신규 프레임 컬러와 리뉴얼된 장바구니를 통해 한층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특히 넓어진 수납 공간과 측면 전체에 적용된 프리미엄 메쉬 소재는 실용성과 쾌적함을 동시에 높였다.
주행 성능도 한층 강화됐다. 새로운 휠 시스템은 바퀴의 트레드 두께를 약 10% 늘려 노면 충격 흡수력을 향상시켰으며, 아이에게 더욱 부드럽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섀시 컬러와 조화를 이루는 콘트라스트 스포크 디자인을 적용해 세련된 감각을 더했다.
아이의 편안함을 위한 시트 구조 역시 새롭게 개선됐다. 시트 측면에는 부드러운 촉감의 피케(Piquet) 소재를 적용하고, 등받이에는 통기성이 우수한 3D 메쉬 인서트를 더해 시트 내부 공기 순환을 돕고 쾌적한 탑승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새로운 테크니컬 패브릭과 주름 방지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해 더욱 모던한 스타일을 구현했으며, 장바구니와 가랑이 벨트에는 리플렉티브(반사) 디테일을 적용해 야간 시인성을 높였다. 방수 지퍼를 채택해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도 내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기능적 완성도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뉴일렉타는 시트가 분리되는 유모차 가운데 가장 가벼운 5.5kg 프레임을 갖춰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하며, ‘Nursery Gold Award’를 수상한 제품 경쟁력을 이어간다.
잉글레시나는 뉴일렉타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31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뉴일렉타 구매 고객 전원에게 풋머프, 이너시트, 레인커버, 전용 모기장, 데일리 캔버스백, 리조트 비치타월 등 약 30만 원 상당의 액세서리 6종을 증정한다. 또한 포토후기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뉴일렉타 전용 방풍커버를 추가 증정한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뉴일렉타는 기존 일렉타의 강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디자인과 기능, 승차감, 편의성까지 제품 전반의 완성도를 한층 높인 모델”이라며 “도심 속 다양한 일상에서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더욱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이동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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