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호수공원 내 '작은 동물원' 개장
양, 토끼, 기니피그 등 온순한 동물 사육
고양시(시장 최성)는 이달 초부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위치한 호수공원의 '작은 동물원'을 시민에게 개방했다고 14일 밝혔다.
300평 규모의 작은 동물원에는 공원을 이용객 누구나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양, 토끼, 미어켓, 기니피그, 자넨 등 친근하고 온순한 동물이 사육된다.
고양시는 시민들의 안전과 동물원 관리를 위해 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동물관리 직원들의 동물사육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서울대공원 등과 협의한 후 일정기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비록 녹지공간이 약간 훼손됐지만 작은동물원이 만들어져 좋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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