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경제 트렌드] 토스뱅크 체크카드 보유 고객 1,000만 명 돌파 外
KB국민카드, 리움·호암 미술관 초대권 추첨 이벤트 실시... KB손해보험,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홀로서기 위한 경제금융교육 ‘머니의 참견’ 실시
‘금융·경제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도움이 되는 금융·경제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정부 정책 변화, 경제분야 핫이슈, 금융상품 출시, 자산관리 전략, 보험·연금 정보, 금융권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재무 건전성을 높이고 미래 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토스뱅크 체크카드 보유 고객 1,000만 명 돌파
토스뱅크 체크카드가 보유 고객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전 세대가 사용하는 일상 결제 카드로 자리잡았다.
토스뱅크(대표 이은미)는 6월 30일 기준 체크카드 순수 보유 고객 수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토스뱅크 체크카드는 2021년 10월 출범과 함께 선보인 이후 간편한 발급 절차와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캐시백 혜택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 이후에는 외화통장 기반 해외 결제, K-패스 등으로 소비자 이용 영역을 넓히며 고객의 일상 속 주요 결제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토스뱅크 체크카드는 단순 발급을 넘어 실제 결제에서도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 6월 말 기준 누적 결제 건수는 31억 건을 돌파했다. 이 가운데 오프라인 결제는 전체의 89.5%를 차지했으며, 온라인 결제는 10.5%를 기록했다.
결제 상위 업종에서도 고객의 일상과 밀접한 소비 흐름이 나타났다. 결제 업종별 비중을 살펴보면 시내버스, 지하철, 택시 등 교통이 전체의 24.2%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편의점이 18.3%, 온라인 쇼핑, 간편결제 등 비대면 결제가 10.5%, 일반음식점 7.0%, 커피전문점 5.1% 등의 순으로 고객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결제 영역 전반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토스뱅크 체크카드 보유 고객의 연령대도 폭넓게 나타났다. 연령대별 카드 보유자 비중은 20대가 25.1%로 가장 높았다. 이어 30대 20.7%, 40대 20.3%, 50대 15.4%, 10대 11.2%, 60대 이상 7.3% 순으로 집계됐다.
가장 나이가 많은 고객의 연령은 106세로, 어린이부터 고령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토스뱅크 체크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스뱅크는 지난 6월 체크카드 발급 대상을 만 7세 이상으로 확대해 초등학생도 본인 명의의 체크카드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이에 아이통장에서 아이카드로 이어지는 발급 전환율도 기존 약 50%에서 71%대로 상승했다. 부모가 자녀의 금융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아이통장에 이어, 아이가 본인 명의의 체크카드로 일상 속 결제 경험을 쌓는 흐름이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해외 결제에서도 토스뱅크 체크카드의 활용이 이어졌다. 해외 결제 상위 국가는 일본이 31.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미국 12.5%, 영국 7.1%, 베트남 5.9%, 중국 5.3% 순으로 나타났다. 해외여행과 해외직구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외화통장 기반의 해외 결제 경험을 통해 국내에서 쓰던 체크카드를 해외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고객들의 선택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교통 특화 카드인 K-패스 체크카드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월 말 선보인 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 누적 발급은 36만좌를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신규 발급 비중은 50%를 넘어섰다. 대중교통 이용 고객을 위한 혜택과 토스뱅크 체크카드의 기존 결제 경험이 결합되며, 일상 소비뿐 아니라 교통 영역에서도 고객 선택이 확대되고 있다.
고객 혜택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났다. 토스뱅크 체크카드를 통해 고객들이 받아간 캐시백 지급 총액은 1,6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벤트성 혜택을 제외한 정규 캐시백 스킴 기준 지급 완료 금액이다.
고객들이 선택한 캐시백 혜택은 오프라인 캐시백이 62.3%로 가장 많았다. 이어 어디서나 캐시백 24.9%, 온라인 캐시백 12.3%, 기부 캐시백 0.5% 순으로 나타났다. 토스뱅크 체크카드는 고객의 소비 패턴에 따라 다양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며, 일상 결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 경험을 강화해왔다.
기부 캐시백을 통한 기부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기부 캐시백은 고객이 토스뱅크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0.3%가 기부금으로 쌓이는 서비스다. 기부 캐시백을 통해 적립된 기부금은 총 4억 7천만 원으로 집계됐다. 버스 요금, 커피 한 잔처럼 고객의 일상 속 소비가 기부로 이어지는 구조로, 소액의 소비가 모여 더 큰 기부로 확장될 수 있도록 했다. 기부금으로 인정되는 만큼 영수증이 발급되며, 고객은 연말정산 시 기부금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체크카드는 고객이 토스뱅크를 일상에서 가장 자주 경험하는 접점 중 하나”라며 “1,000만 고객이 선택한 결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연령과 생활 방식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카드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KB국민카드, 리움·호암 미술관 초대권 추첨 이벤트 실시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KB Pay 고객을 대상으로 리움미술관과 호암미술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초대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7월 31일까지 KB Pay에서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총 150명에게 리움·호암미술관 무료 관람권 2매를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행사 기간 내 KB Pay에서 이벤트에 응모하고, 마케팅 수신 동의와 문자메시지(SMS) 수신 동의, 이벤트·혜택 PUSH 알림 동의를 모두 완료해야 한다. 응모와 동의 순서는 관련 없으며, 당첨자는 8월 31일까지 개별 안내와 함께 초대권을 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
리움미술관과 호암미술관은 국내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은 수준 높은 전시를 무료로 관람하며 특별한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KB Pay를 통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 Pay에서 확인할 수 있다.
◇ KB손해보험,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홀로서기 위한 경제금융교육 ‘머니의 참견’ 실시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지난 3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위치한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자립준비청년 80여 명을 대상으로 경제금융교육 ‘머니의 참견’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머니의 참견’은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 종료 이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겪는 금융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홀로서기를 돕기 위해 KB손해보험과 홀트아동복지회가 3년째 함께 운영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번 교육에 앞서 실시한 사전 설문조사에서 자립준비청년들은 저축과 투자, 세금 및 연말정산, 보험과 금융상품, 전월세 계약 및 보증금 관리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KB손해보험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실제 교육 수요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KB손해보험 프로보노 봉사단 소속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과 자산관리 노하우를 전달했다.
1교시에는 사회초년생이 꼭 알아야 할 '생활 속 법률 계약'을 주제로 전월세 계약 시 유의사항과 전세사기 예방 방법 등을 소개했다. 2교시에는 '저축과 투자'를 주제로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관리 노하우를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금융사기 등 각종 금융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건강한 경제생활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올바른 금융지식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독립적인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토스뱅크,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 발대식 영상 공개
토스뱅크(대표이사 이은미)는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 함께 추진 중인 민관협력 사회공헌 프로젝트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의 첫 발걸음을 담은 발대식 스케치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고, 참여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은 보이스피싱과 투자사기 등 갈수록 지능화되는 금융사기로부터 지역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토스뱅크와 경찰청이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평균 30년 이상의 경찰 경력을 가진 퇴직경찰들이 금융사기예방관으로 활동하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안내, 순찰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5월 진행된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 1기 발대식 현장이 담겼다. 금융사기예방관으로 새롭게 위촉된 퇴직경찰들의 모습과 함께 토스뱅크와 경찰청이 지역사회 금융안전망 구축을 위해 협력하는 과정, 예방관들의 활동 의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토스뱅크는 영상 공개를 기념해 국민들이 금융사기 예방 활동을 응원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댓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7월 3일부터 12일까지 토스뱅크 유튜브 채널에서 발대식 영상을 시청한 뒤 금융사기예방관을 응원하는 댓글을 남기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토스 굿즈 패키지를 증정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금융사기는 누구에게나 일상 가까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인 만큼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영상을 통해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의 활동 취지를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함께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토스뱅크는 금융소비자 보호를 핵심 가치로 삼고 이상거래 탐지 고도화, 고객 안내 강화, 유관기관 협력 등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경찰청과 함께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 사업을 전국 단위로 확대하며 지역사회 기반의 금융사기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우리銀, 4개 국외영업점 외화채권 직접 발행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런던, 홍콩, LA, 싱가폴 4개 국외영업점이 현지에서 직접 외화채권을 발행해 총 2억 7,500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우리은행의 외화채권 발행은 본점이 전담해 왔다. 이번에 국외영업점들이 직접 채권을 발행한 것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각 지점이 현지 채권 시장에서 독자적으로 중장기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처음으로 갖췄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기존에는 만기 1년 내외의 단기 조달에 의존해 왔으나, 이번 발행을 통해 2~5년의 장기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함으로써 국외영업점의 영업기반과 수익성을 함께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발행에는 MTN 프로그램이 활용됐다. 우리은행 본점은 올해 1월 MTN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하면서 런던, 홍콩, LA, 싱가폴 4개 지점을 발행 가능 지점으로 추가하고, 2월에는 각 지점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지 발행을 위한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그 결과 4월 홍콩지점의 첫 발행(5,000만 달러)을 시작으로 7월 초까지 4개 지점 모두 릴레이 발행에 성공했다. 지점별로는 홍콩지점이 4월부터 5월까지 네 차례에 걸쳐 총 1억 8,000만 달러를 발행했으며, LA지점 2,000만 달러(6월 25일), 런던지점 4,500만 달러(7월 1일), 싱가폴지점 3,000만 달러(7월 8일) 순으로 완료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국외영업점의 자체 조달 역량을 더욱 키워나갈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국외영업점 평가 항목에 'MTN 프로그램 활성화 가점'을 신설해 지속적인 채권 발행을 독려하고, 연말에는 프로그램 총 발행 한도를 기존 70억 달러에서 100억 달러로 확대하는 한편 이 중 10억 달러를 국외영업점 몫으로 할당할 방침이다.
우리은행 자금부 홍진방 부부장은 "이번 국외영업점의 외화채권 자체 발행 완수는 글로벌 현지 영업에 필요한 장기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새로운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자금 조달 경쟁력을 높여 해외 영업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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