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트렌드] 엔유씨전자(NUC), 고속블렌더 최대 68% 할인… 엔유씨몰 단독 특가 진행 外
스마트카라, 음식물쓰레기 냉장고 ‘스마트카라 제로’ 출시... LG전자, 공기청정기 필터 캠페인 통해 정품 필터 성능·안전성 알려
‘가전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도움이 되는 가전·스마트홈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신제품 출시, 에너지 효율 기술, 위생·안전 기능 강화,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기능,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가사 부담을 줄이고 가족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엔유씨전자(NUC), 고속블렌더 최대 68% 할인… 엔유씨몰 단독 특가 진행
㈜엔유씨전자(회장 김종부)가 창립 48주년을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엔유씨몰 단독으로 고속블렌더 ‘창고대방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엔유씨전자(NUC)의 시그니처 제품인 ‘고속블렌더’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색상은 화이트, 다크펄레드, 팬텀블랙 등 5가지로 구성되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쿠폰 적용 시 최대 68%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엔유씨 ‘고속블렌더’는 최대 32,000RPM의 초고속 회전력을 구현하는 파워 모터를 탑재했다. 특수 열처리된 6개의 입체 칼날이 재료를 빈틈없이 섞어 곱고 균일한 블렌딩이 가능하며, 얼음도 약 3초 만에 분쇄할 수 있다. 또한 저속부터 고속까지 자유롭게 속도 조절이 가능해, 주스, 스무디, 이유식 등 다양한 메뉴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도 갖췄다. 원터치 메뉴 버튼을 적용해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손쉽게 선택할 수 있으며, 용기와 본체를 정확히 체결해야 작동하는 안전 구조를 적용했다. 여기에 모터 과열을 방지하는 보호 센서를 탑재해 장시간 사용 시에도 안정적인 작동을 지원한다.
㈜엔유씨전자 관계자는 “엔유씨 고속블렌더는 강력한 블렌딩 성능과 안전한 사용 환경을 동시에 갖춘 제품”이라며 “창립 48주년을 맞아 최대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엔유씨전자는 착즙기, 블렌더, 발효기 등 다양한 주방가전을 전 세계 9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주방가전 기업으로, 지난 1일 창립 48주년을 맞았다.
◇ 스마트카라, 음식물쓰레기 냉장고 ‘스마트카라 제로’ 출시
스마트카라가 음식물쓰레기를 버리기 전까지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신제품 ‘스마트카라 제로’를 출시했다. 스마트카라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500대 한정 수량으로 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카라 제로’는 스마트카라가 건조분쇄형 음식물처리기 시장에서 축적해온 기술력과 가전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보이는 음식물쓰레기 냉각 보관형 제품으로, 음식물쓰레기 배출 전 발생하는 냄새와 벌레 등 위생 고민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음식물쓰레기는 싱크대에 방치 시 부패와 악취, 날벌레 발생 우려가 있고 냉동실 보관은 위생상 부담이 크다는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스마트카라는 이러한 소비자 불편에 주목해, ‘버리기 전 보관’ 단계의 환경을 개선하고자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스마트카라는 기존 음식물처리기와 함께 '보관'과 '처리'를 아우르는 음식물쓰레기 관리 라인업을 구축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신제품은 스마트카라만의 리어 엔진 쿨링 시스템을 적용해 최저 -7℃의 강력한 냉각력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저온 보관한다. 평균 5℃의 안정적인 저온 유지를 통해 음식물쓰레기의 부패 속도를 늦추고, 악취와 벌레 걱정 없이 최대 14일까지 보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냉기 보존을 위한 구조적 설계도 강화했다. 냉장고·냉동고에도 쓰이는 사이클로펜탄을 3면에 적용해 외부 열기 유입과 내부 냉기 손실을 줄였으며, 내부 바스켓의 밀착형 실리콘과 외부 도어의 중공형 실리콘을 적용한 이중 밀폐 구조로 음식물쓰레기 냄새의 외부 유출을 차단한다.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3L 용량으로 매일 조금씩 나오는 음식물쓰레기부터 식사 후 남은 반찬, 배달 음식 잔여물까지 여유 있게 담을 수 있다. 내통에는 봉투 거치링을 적용해 음식물쓰레기를 옮겨 담지 않고 봉투째 바로 버릴 수 있다. 또한 분리형 내통과 뚜껑은 간편하게 분리·세척할 수 있다.
공간 활용성도 장점이다. 폭 19cm의 슬림한 사이즈로 싱크대 옆, 베란다 문 앞, 주방 선반 아래, 좁은 원룸 주방 등 다양한 생활 공간에 부담 없이 둘 수 있다. 태블릿 PC 한 대 정도의 공간만 있으면 설치 가능해 주방 공간이 협소한 1인 가구나 원룸에서도 활용하기 좋다. 여기에 23.7dB 저소음 설계와 1일 전기료 약 180원 수준의 경제성을 갖췄다. 필터나 건조통 등 별도 소모품 교체가 필요 없어 유지비 부담을 낮춘 것도 특징이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구매 혜택도 마련됐다. 스마트카라는 오는 31일까지 공식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스마트카라 제로’ 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500대 한정으로 진행되며, 기간 동안 약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제공하는 ‘알림받기 쿠폰’ 1만 원을 추가로 적용하면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스마트카라 관계자는 "스마트카라는 건조분쇄형 음식물처리기 시장에서 소비자의 음식물쓰레기 배출 과정을 꾸준히 살펴왔다”라며, “이번 신제품은 버리기 전 보관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함에 주목해 개발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카라 제로가 기존 음식물처리기와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소비자의 주방 위생 고민을 해결하는 새로운 선택지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가격과 유지비, 슬림한 디자인을 갖춘 만큼 1인 가구부터 신혼부부 등 다양한 소비자층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LG전자, 공기청정기 필터 캠페인 통해 정품 필터 성능·안전성 알려
최근 다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가짜 공기청정기 필터 등 6만9000점을 중국에서 불법 수입해 유통한 조직이 인천공항세관에 검거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환경부·한국소비자원의 공기청정기 필터 안전성 조사에서도 시중 유통 중인 공기청정기 필터 42개 제품 중 비정품(호환) 필터 8개 제품에서 살생물물질 메틸이소티아졸리논(MIT)이 검출된 것으로 보도된 바 있다.
비정품 필터의 안전성 및 성능 문제가 지속 대두됨에 따라, LG전자는 고객 불안과 염려를 해소하기 위해 시판 중인 자사 정품 필터들의 성능 및 안전성을 자발적으로 선공개하고, 지난 3월부터 노벨상 핵심물질을 적용한 신소재 필터 M7의 압도적 청정성능을 알리고 정품 필터의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LG 공기청정기 정품 필터 전 제품은 지난해 환경부?한국소비자원?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안전성 평가를 통과했으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OTITI 검사에서도 MIT, CMIT, OIT, 트리클로산, 염화벤잘코늄류, NaDCC와 같은 살생물물질이 전혀 검출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모든 정품 필터의 탈취 성능이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 제품 상세페이지 및 한국공기청정협회 등록 수치를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LG전자 공기청정기 ‘AS356NSMA’ 모델 시험 기준). 집진 성능 역시 0.01㎛(마이크로미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99%까지 제거 가능한 수준이다. 공기청정기 필터의 탈취 성능은 실내 공기 중 유해가스를 제거하는 능력을, 집진 성능은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능력을 뜻한다.
각종 생활 속 냄새를 유발하는 유해가스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크기의 기체 형태로, 그간 필터 속 활성탄이라는 탈취재를 통해 제거해왔다. 다만 활성탄은 습기에 약한 소재라 외부 환경에 따라 흡착된 유해가스가 다시 방출될 수 있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LG전자는 지난해 말 산학협력을 통해 2025년 노벨화학상 수상의 핵심 물질인 MOF(금속유기골격체)로 만든 M7 필터를 선보였다.
M7 필터의 정화 능력은 유해가스 3종 기준 7m3/min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탈취 성능을 보여준다(26년 1월 한국공기청정협회 등록 공기청정기 기준, 자사 제품 AS356**** 및 청정화능력 ±5㎥/min 범위의 타사 제품 비교 시). 포름알데히드는 5분 22초만에, 암모니아는 6분 14초만에, 새집증후군 원인물질 톨루엔은 12분 3초만에 90% 이상 제거 가능한 수준이다(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LG전자 공기청정기 ‘AS356NSMA’ 모델 시험 기준).
현재 LG전자는 LGE닷컴 등 공식 판매 채널을 통해 ‘강력탈취청정 M7’ 필터를 비롯해 M5, V2, H 필터 등 다양한 모델의 정품 필터를 판매하고 있다. 모델별 가격대 및 탈취 성능에 일부 차이가 있으므로 사용자가 생활 냄새 민감도나 공기청정기 사용 목적 등에 따라 원하는 필터를 선택해 구매하면 된다.
정품 필터를 올바로 장착하면 공기청정 성능이 보장될 뿐 아니라, 공기청정기 인식센서가 정확한 필터 사용량을 파악해 LG 씽큐(ThinQ) 앱을 통해 필터 교체 시기를 알려준다. 2025년부터 출시된 LG 공기청정기에는 정품 필터 인식센서가 적용돼 있다. LG구독 전문케어 이용 시 교체 시기에 맞춰 전문가가 방문, 정품 필터로 알아서 교체해주므로 더욱 편리하다.
한편, 지난 5월 인천공항세관이 현장에서 압수한 중국산 가짜 필터(5개 브랜드 10종 모델)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에 의뢰해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에 대한 시험검사를 실시한 결과, 그 중 3개 모델에서 호흡기, 피부, 눈 등에 자극을 일으킬 수 있어 사용이 금지된 유해물질(CMIT·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 MIT·메틸이소티아졸리논)이 검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 “무더위와 불쾌지수 날릴 여름 가전 총집합…역대급 혜택이 쏟아진다” 쿠쿠, 전국 쿠쿠스토어서 시원한 여름나기 위한 특별 프로모션 전개
쿠쿠(대표이사 구본학)가 무더위와 장마가 이어지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전국 61개 쿠쿠스토어 직영점에서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대규모 프로모션과 고객 맞춤형 이벤트를 전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냉장고·냉동고를 비롯해 에어컨, 제습기, 에어서큘레이터 등 여름철 필수 가전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것은 물론, 매월 9일 진행하는 '쿠쿠데이', 출산가구 지원, 신규 입주민 대상 패키지 등 다양한 구매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고객들의 가전 구매 부담을 낮췄다.
먼저, 쿠쿠는 냉장고와 냉동고를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할 수 있는 7월 한정 특가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에어서큘레이터를 9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7월 한 달간 비가 오는 날 매장을 방문해 제습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 추가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무더위가 이어지는 8월까지 여름철 높은 불쾌지수를 타파해 줄 계절 가전 특별 프로모션도 지속된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될 경우, 지점별 선착순 고객을 대상으로 에어컨을 최대 50%(50%·40%·30% 차등 적용, 각 1명) 할인 판매하며, 제습기와 에어서큘레이터, 에어컨 등 여름철 필수 가전 할인전도 상시 운영해 고객들의 쾌적한 여름나기를 돕는다.
매월 9일 찾아오는 쿠쿠의 대표 이벤트 ‘쿠쿠데이’의 혜택 역시 한층 풍성하게 마련했다. 초특가 가전 할인과 함께 혜택 범위를 대폭 확대한 ‘꽝 없는 대박 복권 이벤트’를 통해 최소 10%부터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해 쇼핑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쿠쿠스토어 카카오톡 채널에서 ‘쿠쿠데이 복권’을 발급받아 9일 당일 직영점을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
지난 2025년 6월부터 꾸준히 진행해 온 ‘출산 가정 지원 이벤트’ 혜택도 강화한다. 출생 등록 12개월 이내 가정을 대상으로 전국 62개 직영점에서 매월 지점별 2가구씩(총 124가구) 선정해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이번 달은 인기 밥솥 라인업까지 지원 품목을 확대해 영유아 가구의 가전 구매 부담을 덜어준다.
쿠쿠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도 준비됐다. 오픈 1주년부터 13주년을 맞이한 총 4개의 직영 매장(연수계?양서?수원대?구북구)에서 오는 31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해당 매장에서는 기존 혜택에 더해 카카오 채널 추가 시 15% 추가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네이버 예약 상담 고객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고, 주말 예약 고객에게는 보조배터리를 추가 증정한다. 이 외에도 네이버 알림 받기 참여 고객에게는 주걱과 안마의자 무료 체험 기회도 제공해 제품 체험부터 구매까지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신규 입주민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도 만나볼 수 있다. 도마동, 정림동, 매교역 인근 신규 입주 아파트 입주자를 대상으로 7월 한 달간 입주 가전 특별 패키지를 운영한다. 밥솥과 인덕션, 냉장고, 정수기, 식기세척기 등 입주 필수 가전을 합리적인 혜택으로 구성했으며, 네이버 예약 후 방문 상담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보조배터리를 증정한다.
쿠쿠 관계자는 "쿠쿠스토어는 쇼핑을 넘어 맞춤형 상담과 전문적인 서비스, 다양한 제품 체험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거점”이라며 “본격적인 여름 날씨 속, 시원하고 쾌적한 쿠쿠스토어에 방문하시어 7월에만 제공되는 특별한 프로모션 혜택도 함께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세탁특공대, LG전자 LGE닷컴과 맞손…세탁·가전 제휴 프로모션 실시
'세탁특공대’를 운영하는 워시스왓(대표 남궁진아·예상욱)이 LG전자의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 LGE닷컴(LGE.COM)과 손잡고 양사 고객을 위한 제휴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9월 30일까지 양사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되며, 세탁특공대와 LGE닷컴 이용 고객이 각 서비스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세탁특공대는 이번 협업으로 세탁 서비스와 가전 구매를 연계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생활 전반에 밀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세탁특공대는 LGE닷컴을 통해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 생활빨래 3kg을 비롯해 셔츠, 블라우스 등 표준 품목 1벌 무료 세탁과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첫 이용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1만 5천 원 할인 쿠폰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 세탁특공대 이용 고객이 앱 내 전용 상세페이지를 통해 LGE닷컴에 접속하면, 100만 원 이상 가전제품 구매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10만 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세탁특공대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양사 고객이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혜택을 모두 얻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휴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탁특공대는 비대면 앱을 통해 수거부터 세탁·건조·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국내 대표 모바일 세탁 서비스다. 일반 생활빨래는 물론 명품 세탁, 수선, 얼룩 케어, 장기 보관 등 의류 전반에 걸친 종합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앳홈 미닉스 '더 플렌더', 특허법원 판결로 디자인 오리지널리티 인정
앳홈(대표 양정호)이 전개하는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는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디자인과 관련해 특허법원이 해당 디자인의 독창적 조형 요소를 인정하는 취지의 판결(특허법원 2025허10602 판결)을 내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판결은 미닉스가 2023년부터 시장에 선보여 온 '트랙형(알약형)' 디자인이 후발 디자인과 구별되는 차별성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법원의 판단 과정에서 중요하게 고려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앳홈의 음식물처리기 제조 전문 자회사인 앳홈플랜테크는 '더 플렌더' 디자인을 2023년 9월 등록했다. 이후 쿠쿠전자가 2025년 1월 음식물처리기 디자인을 등록하자, 앳홈은 자사 디자인과의 유사성을 이유로 같은 해 2월 해당 디자인 등록의 무효를 구하는 심판을 청구했다. 해당 사건은 특허심판원을 거쳐 특허법원으로 넘어갔고 특허법원은 최근 앳홈의 손을 들어줬다.
특허법원 재판부는 쿠쿠전자 '에코웨일' 디자인이 미닉스 '더 플렌더' 디자인의 ▲세로로 긴 기둥 형상에 상면부 양단이 반원형으로 처리된 '트랙(알약)형' 외관 ▲상면부 폭과 장축 길이, 본체 높이 간의 독특한 비례 구조 ▲전방 개폐부와 후방 필터커버로 나뉜 상면부 이분 구성 ▲정면 상단 중앙의 원형 조작버튼 배치 등 핵심적인 특징을 공유해, 일반 수요자에게 유사한 심미감을 불러일으킨다고 판단했다.
앳홈은 2018년 창립 이래 디자인 경영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 실제로 미닉스 '더 플렌더'를 비롯한 주요 제품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우수디자인(GD) 상품선정 등 국내외 주요 디자인 어워드에서 46회 이상 수상하며 독창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아 왔다.
앳홈 관계자는 “이번 판결로 미닉스가 음식물처리기를 통해 구축해 온 차별화된 '트랙형(알약형)' 디자인의 오리지널리티와 차별성이 인정받게 됐다"며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설계 역량과 소비자 신뢰, 브랜드 정체성이 반영된 디자인 자산을 지속적으로 보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업계 전반에서 디자인 관련 분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례를 계기로 기업의 핵심 자산인 디자인이 정당하게 보호받고 창작과 보호의 기준이 더욱 명확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며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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