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방사능에서 살아남기2' 일본서 인기
일본 아마존 아동학습만화 분야 베스트셀러 등극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대표 김영진)의 아동 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이 출간한 과학상식 만화 '방사능에서 살아남기 2'가 일본 아마존의 아동학습만화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월 출시된 '방사능에서 살아남기 2'는 약 7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방사능에서 살아남기'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방사능에 대해 알아보는 '서바이벌 과학상식' 만화다.
이 책은 최근 일본에서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인기가 부쩍 높아졌다. 일본 5대 언론사 중 하나인 아사히 신문사에서는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순위를 집계하고 이 책이 높은 인기를 이어갈 것을 예고하기도 했다.
미래엔 관계자는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해 '방사능에서 살아남기'가 흥미와 학습효과를 모두 얻을 수 있는 학습만화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사회 전반의 현안을 반영하는 학습 콘텐츠를 개발, 제공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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