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트렌드] 삼성전자서비스,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가전, 모바일?IT AS 품질 1위 外
하츠, 라이프스타일 플랫폼까지 유통망 확대… B2C 사업 경쟁력 강화
‘가전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도움이 되는 가전·스마트홈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신제품 출시, 에너지 효율 기술, 위생·안전 기능 강화,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기능,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가사 부담을 줄이고 가족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삼성전자서비스,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가전, 모바일•IT AS 품질 1위
삼성전자서비스가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조사에서 가전 및 모바일•IT기기 AS 부문 1위에 또다시 선정됐다.
지난 2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서비스센터 부문 1위, 6월 '국가서비스대상' 가전 AS 대상, 7월 '한국서비스품질지수' 및 '국가고객만족도' 전 부문 1위에 이어 올해 발표된 서비스 품질 조사를 모두 석권하고 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는 전문 평가단이 조사 대상 기업의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품질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국내 유일의 평가 제도이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가전 AS 부문 16년 연속, 모바일•IT기기 AS 부문 15년 연속 1위에 오르며 단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올해 조사에서는 ▲서비스 전문성 ▲친절한 고객 응대 ▲고객 맞춤형 서비스 등 핵심 평가 항목에서 업계 최고 점수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의 서비스 이용 편의를 향상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고객의 서비스 니즈를 면밀히 분석하여 서비스센터를 기다림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예약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지난 4월 '예약 서비스' 제공 거점을 기존 23곳에서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로 확대했으며, 6월부터는 예약 가능 요일도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까지 전면 확대했다.
그 결과, '예약 서비스' 이용 고객도 올해 3월 대비 6월에 2배 이상 크게 증가하며 고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평일에는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 주말과 공휴일에는 전국 9곳 '주말케어센터'에서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모든 요일에 기다림 없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게 됐다.
가전제품 출장서비스도 고객 편의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엔지니어가 출장서비스로 방문했을 때 접수된 제품 외에도 고객이 사용 중인 삼성전자 제품을 함께 점검해주는 '플러스점검' 서비스를 연중 제공하고 있다.
제품 점검뿐만 아니라, '스마트싱스 연결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여 고객이 삼성만의 차별화된 AIoT 기술을 활용해 ▲제품 사용방법 ▲소모품 교체 시기 등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에는 '휴대폰 이동 서비스' 차량을 파견하고, 도서•산간 지역의 고객 한 명까지 찾아가는 출장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산불, 수해 등 국가적 재난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는 특별 서비스팀을 현장에 긴급 파견하여 제품 점검, 수리, 세척을 통해 고객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김영호 부사장은 "2026년 주요 서비스 품질 조사 전 부문에서 1위로 선정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하츠, 라이프스타일 플랫폼까지 유통망 확대… B2C 사업 경쟁력 강화
빌트인 가전 전문기업 하츠(Haatz, 대표이사 김성식)가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지속 확대하며 B2C 소비자 접점 강화에 나서고 있다.
하츠는 올해 컬리, 29CM, 롯데온, SSG닷컴, 현대홈쇼핑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 신규 입점했다. 오늘의집을 비롯한 기존 온라인 판매 채널과 폐쇄몰 등을 포함해 현재 약 20여 개의 온라인 채널을 운영하며 소비자가 보다 다양한 경로에서 하츠 제품을 만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이마트,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하츠는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와 함께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판매망을 병행 운영하며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소비자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하츠의 유통망 확대는 가전 구매 과정에서 소비자의 관여도가 높아지는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과거에는 주택 시공 단계에서 주방가전이 일괄적으로 설치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소비자가 온라인을 통해 제품의 기능과 디자인, 가격 등을 직접 비교하고 자신의 주거 공간과 생활방식에 맞는 가전을 선택하는 경향이 확대되고 있다.
하츠는 이러한 소비 환경 변화에 맞춰 2017년 B2C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공식 온라인몰인 ‘하츠몰’을 오픈하고, 후드와 인덕션 등 주방가전을 비롯해 생활소형가전과 계절가전까지 판매 제품군을 확대하며 소비자 대상 사업 기반을 강화해 왔다.
온라인 고객 기반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2026년 하츠몰 회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34% 증가했다. 하츠는 지속적인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와 회원 기반 강화를 통해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주방가전을 넘어 수전과 욕실 제품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주거 공간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를 통해 주방, 욕실, 생활가전 등 다양한 주거 공간에서 소비자의 선택지를 확대하고 B2C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하츠는 신규 온라인 채널 입점과 연계한 소비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컬리 입점을 기념해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컬리 리빙 탭에서 청소가전 중심의 할인 프로모션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표 행사 제품은 ▲바스버디 욕실청소기 ▲포미바 스팀청소기 ▲제로스테이션 무선청소기 ▲굿슬립클리너 침구청소기 ▲더스트오프 습건식청소기 등이다. 행사 기간 최대 57%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컬리 회원을 대상으로 별도의 할인 쿠폰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컬리 이용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특성을 고려해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청소가전 및 생활소형가전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하츠는 향후에도 각 유통 채널의 고객 특성과 판매 환경에 맞춘 제품 구성과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가 하츠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하츠 관계자는 “소비자가 가전을 직접 비교하고 자신의 주거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경향이 확대되면서 다양한 판매 접점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유통망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 소비자가 원하는 채널에서 하츠 제품을 편리하게 만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에너지대상 수상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의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가 ‘제29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최고상인 에너지대상을 수상했다. 코웨이는 에너지대상을 포함해 총 4개 제품이 수상하며 에너지 절감 혁신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은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상으로, 매년 에너지 효율이 우수하거나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제품을 선정해 수여한다.
코웨이는 이번 시상에서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가 에너지대상을 수상했으며, ▲‘아이콘 정수기3’가 CO₂저감상을 ▲‘아이스 스탠드 5.2’와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가 에너지위너상을 각각 받았다.
코웨이 대표 제품인 아이콘 얼음정수기 시리즈는 지난 2024년 ‘아이콘 얼음정수기 오리지널’에 이어 올해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까지 최고상인 에너지대상을 수상하며 코웨이의 독보적인 얼음정수기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에너지대상을 수상한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는 기존 아이콘 얼음정수기 오리지널 대비 크기를 약 28% 축소한 초소형 제품이다. 듀얼 쾌속 제빙 기술과 완전 밀폐형 냉수 시스템, 스팀 분리형 초고온 순간 온수 시스템 등 혁신 기술로 에너지 효율을 높인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듀얼 쾌속 제빙 기술은 얼음을 생성하는 증발기에 냉매가 두 번 흐르도록 설계해 제빙 시간을 단축하고, 1회 제빙 소비전력을 약 8% 절감했다. 또한 내부 유로를 결합한 완전 밀폐형 냉수 시스템으로 냉각 효율을 약 12% 개선했으며, 맞춤형 온도•용량 조절과 취침 기능 등을 통해 정수기 이용 과정의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했다.
‘CO₂저감상’을 수상한 ‘아이콘 정수기3’는 제품 생산부터 소비자 사용까지 전 과정에서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축소된 제품 크기로 자원 사용량을 절감하고 온수 생성 과정에서 버려지는 물을 줄이는 드레인 제로 온수 시스템과 친환경 포장재 등 다양한 탄소 저감 요소를 적용했다.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한 ‘아이스 스탠드 5.2’는 국내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최초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한 제품으로 5.2kg의 대용량 얼음 저장량과 우수한 절전 성능을 동시에 갖췄다.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는 세라믹 발열체를 기반으로 빠른 온풍 성능을 구현하고, 온풍과 공기청정 기능을 결합해 사용 편의성과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코웨이 관계자는 “아이콘 얼음정수기 오리지널에 이어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까지 에너지대상을 수상하며 코웨이의 차별화된 얼음정수기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감 기술 고도화를 통해 에너지 효율과 사용 편의성을 모두 높인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제니퍼룸, ‘스탠딩 드라이기 PRO’ 출시 2개월만 완판
글로벌 홈앤리빙 기업 ㈜락앤락의 자회사 브랜드 제니퍼룸(JENNIFEROOM)이 'BLDC 스탠딩 드라이기 PRO'가 출시 2개월 만에 초도 물량이 모두 완판됐다.
지난 5월 출시된 'BLDC 스탠딩 드라이기 PRO'는 편리한 핸즈프리 스탠딩 구조와 감각적인 디자인, 다양한 기능으로 주목받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핸즈프리 스탠드 구조를 적용해 드라이 중에도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등 다양한 활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3중 와이드 에어홀(Triple Wide Air Hole)을 통해 넓은 면적을 빠르게 건조할 수 있으며, 2억 개 음이온 케어로 모발의 윤기와 건강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헤어드라이를 넘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기능도 눈길을 끈다. 의류 건조와 아로마 테라피 기능을 더해 활용도를 높였으며, 프리미엄 BLDC 모터, NTC 온도 센서를 비롯해 5단계 온도•3단계 풍속 등 총 15가지 맞춤 모드로 섬세한 드라이 경험을 제공한다.
빠른 건조 성능과 핸즈프리 사용성, 감각적인 디자인 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며 소비자들의 사용 만족도도 높다고 전했다.
제니퍼룸 관계자는 "스탠딩 드라이기 PRO는 단순한 헤어드라이어를 넘어 고객의 일상에 새로운 사용 경험을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가전"이라며 "디자인과 공간 활용성, 사용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현재 제니퍼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예약 구매 가능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니퍼룸은 '기분 좋은 일상, 즐거운 공간'을 모토로 YPC(Young, Professional, Contemporary) 고객에게 감각적이고 실용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디자인 가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제품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6 포브스코리아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과 '2025 국민브랜드대상' 디자인가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구매 후 1년 무상 보증 서비스와 전국 51개 공인 서비스센터를 통한 신속한 A/S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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