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메디, “알카리이온수기 판매량 전월 대비 30% 증가”
폭염·열대야 속 체내 수분 관리 관심 증가… 식약처 2등급 의료기기 허가 받은 알카리이온수기 수요 확대
전국적인 폭염과 열대야로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알카리이온수기 전문기업 ㈜알카 메디의 알카리이온수기 판매량이 전월 대비 약 3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장시간 고온 환경 노출 시 발생하는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행정 안전부 '폭염 6대 행동요령' 등에서는 한 번에 많은 물을 마시기보다 조금씩 자주 수분을 보 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 음료 소비를 넘어 체내 수분 관리를 위한 기능성 음용수에 대한 관심이 늘어 난 것이 판매 증가의 배경으로 풀이된다.
알카메디의 알카리이온수기는 정수된 용수를 전기분해하여 음용용 알카리이온수와 생활용 산 성수로 전환하는 장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등급 의료기기 허가를 받았으며, 만성설사, 소화불량, 위산과다, 위 장 내 이상발효 등 위장 증상 개선 목적의 사용 효능을 인가받았다.
또한 해당 음용수 시스템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공급되어 선수단 수분 및 컨디션 관리용으 로 운용 중이다.
알카메디 은지훈 대표는 "폭염이 이어질 때는 단맛이 강한 음료보다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는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최근 소비자들은 단순히 정수된 물을 넘어 물의 특성과 기능, 미네랄까지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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