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박물관, 해오름마당 예식장으로 개방
선원 및 자녀들 대상 토·일·월 하루 1회 무료 개방
웨딩뉴스팀 김고은 기자ke.kim@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웨딩뉴스팀 김고은 기자】

국립해양박물관은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와 함께 ‘결혼예식업무 지원을 위한 약정식’을 체결하고 선원 및 선원자녀에게 국립해양박물관 해오름마당과 한국해양수산연구원 다목적 강의실을 무료 예식장으로 개방한다고 16일 밝혔다.
예식은 10월 말부터 시작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에 한해 하루 1회, 박물관 휴관일(월요일)에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하루 1회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예식 공간은 400석 규모의 해오름마당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우천시 한국해양수산연구원 다목적 강의실로 대체할 수 있게 준비한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에서는 이용자 접수와 예식지원, 관리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국립해양박물관장을 비롯한 3개 기관장들은 "무료 결혼예식업무지원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해양활동의 주체인 선원들의 복지를 제고하고 해양문화향유 기회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함께 펼쳐나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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