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오페라, 삼성 스마트tv 생중계로 즐기세요
삼성전자, '비엔나 오페라하우스 앱' 출시
세계 3대 오페라하우스로 꼽히는 오스트리아 비엔나 오페라하우스의 공연 실황을 삼성 스마트TV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대표이사 권오현)는 오는 27일 삼성 스마트 TV에서만 이용 가능한 '비엔나 오페라하우스 앱'(Wiener Staatsoper App)을 출시하고 비엔나 국립 오페라하우스의 오페라와 발레 공연 실황을 생중계와 VOD(주문형비디오)로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비엔나 오페라하우스앱'은 모짜르트의 '마술피리',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등 7개 작품을 연내 서비스하며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통해 한국어, 영어, 독일어 자막 서비스를 제공한다. 작품 1회당 14유로(약 2만 원).
삼성전자는 이 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작품 수를 오는 2014년까지 50개로 늘릴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오페라 앱'은 고품격 문화콘텐츠가 삼성 스마트TV를 만나 최고의 서비스로 탄생했다"며 "오페라하우스 측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등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삼성 스마트TV에서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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