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주민 불편 직접 챙겨… 강동 교통신호체계 개선 이끌어
명일역·고덕삼환아파트 사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추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국민의힘(강동2) 의원이 주민들의 보행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살피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온 결과, 강동구 주요 교차로의 교통신호체계 개선이 구체화되고 있다고 26일 전했다.
주민들이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와 보행신호 시간 연장을 요청하면서 개선 논의가 시작됐다. 박 의원은 재선 이후인 지난 6월 10일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보행 동선과 현행 신호체계를 살폈다. 이후 교통분야 자문위원의 현장조사를 비롯해 강동구 교통행정과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이어가며 개선 방안을 구체화했다.
먼저 명일역 사거리는 서울시 횡단보도 확충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동시 보행신호와 대각선 횡단보도 도입을 위해 2026년 설계, 2027년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고덕삼환아파트 사거리도 동시 보행신호와 대각선 횡단보도 도입이 추진된다. 지난 8월 5일 강동경찰서 교통안전심의를 통과했다. 서울경찰청의 규제 승인 통보 후 2027년 설계와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우성아파트상가 삼거리는 보행신호 시간 연장이 완료됐다. 서울경찰청 신호운영실은 지난 7월 31일 보행신호를 기존 29초에서 34초로 5초 연장했다.
이로써 주민들이 개선을 요청한 3개 지점 가운데 우성아파트상가 삼거리는 조치가 완료됐으며, 명일역 사거리와 고덕삼환아파트 사거리는 대각선 횡단보도 도입을 위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박 의원은 두 사업의 후속 절차와 추진 상황도 지속적으로 살펴나갈 계획이다.
박춘선 의원은 “주민에게는 횡단보도의 5초도 일상의 안전과 편의를 바꾸는 중요한 변화”라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직접 현장을 확인한 만큼, 명일역과 고덕삼환아파트 사거리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동 엄마’로서 주민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말이 아닌 변화로 답하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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